어제 갔는데 옷 종류가 많지 않더라구요ㅠㅠ 매장도 작아서 너무 붐볐어요 제가 반바지 보려고 갔는데 반바지가 없어서 치마를 봤는데 괜찮아서 H라인,A라인 2개 살려고 했는데 1개는 사이즈가 품절이래요ㅠㅠ 그래서 1개 사서 집에와서 한번 더 입어보니까 사이즈도 딱 맞고 요즘 입기도 좋더라고요
친구도 옷 1개 샀는데 육육걸즈에서 산 테니스스커트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진짜 반바지는 있었어도 짱 좋았을 것 같아요👍 내년에도 서울 아님 일산쪽에서 열였으면 좋겠어요^~^
(소영님예림님우기님 봤는데 다들 이쁘고 잘생겼어요💗💞💓💖💕💞💓
66걸즈 쇼핑을 즐겨 하는 사람입니다.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좁아서 놀랐습니다.
4시쯤 갔더니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중간중간 스텝분들이 바쁘게 움직여주셨어요!
옷을 입어보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갔는데,,,
아래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옷종류가 적고 피팅 대기시간이 길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봄옷을 사고 싶었어요ㅠㅠㅠㅠ
그 사이에서 만족스러운 쇼핑을 성공했지만 약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ㅠㅠ
다음에는 시즌에 맞는 옷을 보여주셨으면 더 즐거운 쇼핑이 될것 같아요!
P.S 서울에 매장 하나 만드시는건 어떠신가요???
진짜 별로였어요. 그래도 찾는 옷은 있겠거니 하고 갔는데
가서 보여주는 옷마다 없다고 하시고 베스트 상품만 들어왓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베스트 상품찾앗는데도 없엇어요. 플레인가디건 사려고 갔는데 -_- 그리고 청치마 중간 길이랑 종아리까지 오는건 상품이 온라인에 몇 종류 없어서 당연히 오프라인에서 판매 할 줄 알았어요ㅎ ㅎ근데 또 없대요
차라리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 목록을 따로 작성해서 올려주세요
후기가 있어서 써봅니다~ 다음에 열리거나 할 때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일단 전주에서 열린 이후에 서울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라서 너무 기대하고 갔어요. 당일날 간건 아니었지만,밤 8시쯤에 가서 그런지 줄은 안서서 좋았습니다.
1.아래 후기 처럼 옷 8-9개씩 들고 들어가서 입는 사람들 있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나와서 똑똑 하니까, 양손에 옷걸이 가득들고 나오시더라구요. 피팅룸이 1개인데, 자연스레 줄은 길어지고 그런 탓에 옷도 갈아입고 싶어지지 않더군요. 오프라인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이 옷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것인데도요. 서비스 관련해서 클레임 들어올까봐 스탭분들이 제지를 못하신것 같기도 한데. 이런 점은 스탭분들이 제지하거나, 피팅 룸 앞에 안내를 서면으로 해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장도 작은데, 줄까지 길어지니까 복잡했습니다.
2.옷의 종류같은 것들이 아쉬웠어요. 일단 스웨터 종류가 굉장히 많았는데, 시즌 오프 옷을 떨이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스웨터를 많이 비치했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스웨터 종류가 거의 세개 렉을 다 채웠던데. 보통 의류업계에서는 한 시즌 앞서서 물건을 내놓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봄옷사러 갔는데, 더워 보이는 옷들만 잔뜩이니... 66에서 올라오는 산뜻한 옷들을 보러 갔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심지어 담들어간 청바지도 팔더군요; 물론 지금 시즌에 꽃샘추위 때문에 추워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곧있으면 꽃놀이갈 거 생각하면, 그닥.....다른 옷 종류라도 많았더라면 이런 불평은 안했을 겁니다.
3. 옷종류 없다.
원피스, 기본적인 테니스 스커트, 청치마, 기본 블라우스, 스웨터 잔뜩(3개렉: 가디건, 조끼, 심쿵 니트), 바지 등등이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66에서 베스트에 올랐던 많은 옷들은 많이 안보였어요......아쉽습니다. 옷을 선정한것이 어떤 기준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스탭분들 엄청 열심히 활동하셨고, 상냥하셨어요. 계산하시는 언니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옷이 매장에서 바로 새상품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창고에서 스탭이 일일이 발로 뛰어서 가지고 오는 형식이었는데 굉장히 빠르게 갖다주셨어요.
1. 엄청 좁고 옷종류도 적었다
2. 피팅룸앞에 스탭한명씩 놓아야됨
한번에 옷 10벌씩 들고들어가서 갈아입는여자들있는데
그거 다 살것도 아니고 남아있는 옷종류랑 갯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거 들고 입어볼동안 다른고객들은 그 옷을 못본다는 생각을 못하는건지.
그리고 가방에 하나 넣고 훔쳐가도 모를정도다 피팅해볼수있는옷 2~3개로 제한하고, 또 입어보고싶은거있으면 또 줄서서 입으라고 해야됨.
몇일전에 전신마취받고 수술해서 오늘 팝업스토어 갈까말까 정말고민끝에 갔지만 너무 실망했다. 입장전부터 대기줄에..입장드디어 했는데 옷은 없고..겨우 하나 눈에띄는거 찾아서 입어보려고 피팅룸앞에 줄 섰더니 내 앞에 여자2명 둘이 친구인듯 같이와서 한명당 옷을 7개8개를 들고는 안에들어가서 입어보고..한명이 입을동안 다른한명이 다른옷 갖다주면서 입어보라그러고...피팅룸앞에서만 한시간은 기다린듯...정말 괜히왔다 싶었다 ..몸상태는 최악이라 헛구역질에 식은땀은 계속나고 그렇다고 2시간걸려 온길을 그냥 가자니 허무하고..계속 서서 기다린 육체적고생과 내앞에 그 개념없는 두명들 결국 그 옷들 다 사지도않았음..정신적고생까지..다시는 팝업스토어 안갑니다.할거면 제대로하세요
계산대 뒤쪽에 이벤트하는곳에서 남자여자모델 두분이서 재밌게 수다삼매경 꺄르르꺄르르하시던데 그 인력을 피팅룸에 더 집중해주세요. 그앞에서는 한명만있어도 될듯
친구도 옷 1개 샀는데 육육걸즈에서 산 테니스스커트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진짜 반바지는 있었어도 짱 좋았을 것 같아요👍 내년에도 서울 아님 일산쪽에서 열였으면 좋겠어요^~^
(소영님예림님우기님 봤는데 다들 이쁘고 잘생겼어요💗💞💓💖💕💞💓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좁아서 놀랐습니다.
4시쯤 갔더니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중간중간 스텝분들이 바쁘게 움직여주셨어요!
옷을 입어보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갔는데,,,
아래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옷종류가 적고 피팅 대기시간이 길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봄옷을 사고 싶었어요ㅠㅠㅠㅠ
그 사이에서 만족스러운 쇼핑을 성공했지만 약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ㅠㅠ
다음에는 시즌에 맞는 옷을 보여주셨으면 더 즐거운 쇼핑이 될것 같아요!
P.S 서울에 매장 하나 만드시는건 어떠신가요???
가서 보여주는 옷마다 없다고 하시고 베스트 상품만 들어왓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베스트 상품찾앗는데도 없엇어요. 플레인가디건 사려고 갔는데 -_- 그리고 청치마 중간 길이랑 종아리까지 오는건 상품이 온라인에 몇 종류 없어서 당연히 오프라인에서 판매 할 줄 알았어요ㅎ ㅎ근데 또 없대요
차라리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 목록을 따로 작성해서 올려주세요
1.아래 후기 처럼 옷 8-9개씩 들고 들어가서 입는 사람들 있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나와서 똑똑 하니까, 양손에 옷걸이 가득들고 나오시더라구요. 피팅룸이 1개인데, 자연스레 줄은 길어지고 그런 탓에 옷도 갈아입고 싶어지지 않더군요. 오프라인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이 옷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것인데도요. 서비스 관련해서 클레임 들어올까봐 스탭분들이 제지를 못하신것 같기도 한데. 이런 점은 스탭분들이 제지하거나, 피팅 룸 앞에 안내를 서면으로 해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장도 작은데, 줄까지 길어지니까 복잡했습니다.
2.옷의 종류같은 것들이 아쉬웠어요. 일단 스웨터 종류가 굉장히 많았는데, 시즌 오프 옷을 떨이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스웨터를 많이 비치했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스웨터 종류가 거의 세개 렉을 다 채웠던데. 보통 의류업계에서는 한 시즌 앞서서 물건을 내놓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봄옷사러 갔는데, 더워 보이는 옷들만 잔뜩이니... 66에서 올라오는 산뜻한 옷들을 보러 갔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심지어 담들어간 청바지도 팔더군요; 물론 지금 시즌에 꽃샘추위 때문에 추워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곧있으면 꽃놀이갈 거 생각하면, 그닥.....다른 옷 종류라도 많았더라면 이런 불평은 안했을 겁니다.
3. 옷종류 없다.
원피스, 기본적인 테니스 스커트, 청치마, 기본 블라우스, 스웨터 잔뜩(3개렉: 가디건, 조끼, 심쿵 니트), 바지 등등이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66에서 베스트에 올랐던 많은 옷들은 많이 안보였어요......아쉽습니다. 옷을 선정한것이 어떤 기준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스탭분들 엄청 열심히 활동하셨고, 상냥하셨어요. 계산하시는 언니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옷이 매장에서 바로 새상품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창고에서 스탭이 일일이 발로 뛰어서 가지고 오는 형식이었는데 굉장히 빠르게 갖다주셨어요.
좋은 피드백 반영해주시고 한번더 서울에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66항상 응원할게요~!
2. 피팅룸앞에 스탭한명씩 놓아야됨
한번에 옷 10벌씩 들고들어가서 갈아입는여자들있는데
그거 다 살것도 아니고 남아있는 옷종류랑 갯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거 들고 입어볼동안 다른고객들은 그 옷을 못본다는 생각을 못하는건지.
그리고 가방에 하나 넣고 훔쳐가도 모를정도다 피팅해볼수있는옷 2~3개로 제한하고, 또 입어보고싶은거있으면 또 줄서서 입으라고 해야됨.
몇일전에 전신마취받고 수술해서 오늘 팝업스토어 갈까말까 정말고민끝에 갔지만 너무 실망했다. 입장전부터 대기줄에..입장드디어 했는데 옷은 없고..겨우 하나 눈에띄는거 찾아서 입어보려고 피팅룸앞에 줄 섰더니 내 앞에 여자2명 둘이 친구인듯 같이와서 한명당 옷을 7개8개를 들고는 안에들어가서 입어보고..한명이 입을동안 다른한명이 다른옷 갖다주면서 입어보라그러고...피팅룸앞에서만 한시간은 기다린듯...정말 괜히왔다 싶었다 ..몸상태는 최악이라 헛구역질에 식은땀은 계속나고 그렇다고 2시간걸려 온길을 그냥 가자니 허무하고..계속 서서 기다린 육체적고생과 내앞에 그 개념없는 두명들 결국 그 옷들 다 사지도않았음..정신적고생까지..다시는 팝업스토어 안갑니다.할거면 제대로하세요
계산대 뒤쪽에 이벤트하는곳에서 남자여자모델 두분이서 재밌게 수다삼매경 꺄르르꺄르르하시던데 그 인력을 피팅룸에 더 집중해주세요. 그앞에서는 한명만있어도 될듯
육육걸즈 옷상태 좋고 팝업스토어 직원분들 다 친절하셧고
앞으로도 육육걸즈 옷 입을거지만, 오늘 불만은 잊을수없음
제가 4월1일에 친구와 같이 갈거에요~^~^~
10%도 감사하구용~
서울 처음 오픈스토어 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당!!!
친구들과 함께 털러 달려 가겠습니당!!!
선착순럭키백도내꺼!!!! 10프로할인은덤!!룰렛에사은품까지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