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걸을 처음 만나게 된건 21살 쯤이었던거 같아요. 인터넷에서 하도 좋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시작하게된 육걸. 육걸을 알게된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육걸에서 옷을 사게 된 이후 눈이 너무 높아져서 다른 쇼핑몰들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고, 어느새 VIP 바로 아래 등급인 열심육육까지 올라오게 되었네요. 겨울 옷을 이번에 근 30만원어치를 불렀더니 곧 VIP를 찍게 될 것 같아 신나네요!!^^ 무튼, 이런 육걸사랑은 이미 제 친구들에게 너무나도 소문나버렸고, 저로 인해 육걸을 들어가는 친구들이 많아질수록 제가 다 뿌듯했어요. '이 색은 내가 살거니까 넌 다른색 사!'라고 으름장 놓을 정도로.^^ 육육데이면 저에게 연락해서 '오늘 육걸세일한다던데 니생각 나더라.'라고 알려주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이 옷도 육걸꺼지?'하면서 '저=육걸'로 등식화 시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게 너무나 자랑스러웠어요! 오래전부터 육걸과 함께하면서 제가 육걸과 같이 크는 느낌이었고, 성장사를 함께했달까요 묘한 동질감을 느꼈거든요. 모델언니와 로고 등만 봐도 '아 이건 언제적 상품'이란 걸 느낄 수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에요. 이토록 육걸을 사랑하고 애용해온 제가,
올해, 그토록 바라던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했고 많이 준비했던 시험에 합격하여 출근하고 있는 지금, 하루하루가 꿈같고 감사해요. 그치만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근 몇년간 후줄근하게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준비할 때는 '이러다 히키코모리가 될 수도 있겠다'싶을 정도로 집 안에서만 살았던 저. 이런 상황이었던지라 쇼핑을 할 이유도, 할 여건도 되지 않았습니다. 취직하기 전까진 정말 가~끔 육걸에 들어와도 무조건 '공부하기 편한 옷'만 찾다보니 사는게 다 트레이닝복, 후드티, 맨투맨 ... 옷장상황이 이렇다 보니 출근할 때 입을 수 있는 옷이 정말 없더라구요. 아직 말단 직원이라 월급이 대단히 많지도 않아서 매달 옷에 몇십만원씩 투자할 수도 없는 상황.. 이런 저에게 이번 이벤트는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행사에요-! 세상에 티 하나 치마 하나만 덜렁 던져줘도 감사합니다 할 판에 패션고자인 저에게 어쩜 저렇게 환상적인 코디세트를 주신단 말입니까.. 동심으로 돌아가서 산타에게 받는 크리스마스선물을 기다리는 그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육걸..! 육걸이 잘 되는 이유는 값싼 가격에 예쁘고 고퀄리티의 옷, 단지 이것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객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 고객과의 소통이 옷의 퀄리티보다 육걸을 더 성장하게 만들었다고 자부해 마지않습니다.
덧붙여 저의 소원은, 취업 준비를 곧 시작하게 될 남자친구가 열심히 공부해서 나보다 더 좋은 성과를 이뤄 낼 수 있기를, 부모님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사회로 첫발을 내딛은 저 역시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육육걸즈,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육걸 덕에 대학교 들어와서 너무 멋진 남자친구와 3년 넘게 연애하고 있고, 남자친구도 육걸 옷만은 인정해서 '육걸이면 믿고 사'라고 해주고 있어요. 제 즐거웠던 대학생활도, 세상멋진 남자친구도, 바라던 직장에의 취업도, 저는 육걸의 도움이 어느정도 작용했다 생각합니다. 육걸 덕에 예쁜 옷들 저렴한 가격에 사입어서 즐거운 대학생활, 예쁜 연애 할 수 있었고, 취준생 시절 옷이 필요할 때 제가 쇼핑할 시간을 줄여준 육걸덕에 공부할 시간이 늘어났다고 생각해요! 억지같지만 그런 사소함이 모여서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기에, 육걸에게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육육걸즈! 망하지 말고(그럴 일이 1도 없지만) 더더더 번창해서 더 예쁜 옷 더 많은 옷 지금처럼 착한 가격에 제공해 주세요~♥ 지금처럼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해주시구요!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 함께 할 날들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더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외할머니랑 저랑 엄마가 무병장수 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제 곁을 영원히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저는 여태 힘든 삶을 살았으니, 앞으로 우리가 하는 일마다 잘 되었으면 좋겠고, 행복하고 웃는 일이 많았으면 해요. 시련이 오더라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해요. 그렇다고 정말 나쁜 일은 당연히 오지 말아야 겠죠. 제가 원하는 꿈이 이뤄졌으면 해요 당연히 목표한 바에 열심히 하고요 또 앞으로 제 학력과 그 학력을 하기위해 선택한 그것과 제 미래의 직업이 남들한테 무시받지 않았으면 해요. 앞으로 학창시절에 사이가 별로 안 좋았던 애들하고 마주치고 싶지않고 과거의 안좋았던 일로 인해 시련을 겪고 싶지않아요. 또 정말 과거나 현재, 미래로 인한 민망한 상황도 안왔으면 해요. 그리고 현재도 앞으로도 가족이 아닌 그 분이 무병장수 하고 더이상 엄마와 제가 아니여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 분의 부모님도 무병장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엄마, 외할머니 그리고 그 분과 그 분의 부모님까지 앞으로 웃을 일 많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중에 늙어서 죽으면 우리 모두가 환생이 아닌 저승에서 헤어졌던 이들 만나면서 지내고 거기서도 저와 엄마 그리고 위에 언급하셨던 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지옥도 안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성형이나 시술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예뻐졌으면 좋겠어용 얼굴 살이 좀 빠져서 제발 얼굴 여백이 많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미래에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요. 그치만 제가 못 이룬 꿈을 자식이 대신 이루지는 않았으면 해요 19쪽으로는 미래의 남편이건 저건 서로가 처음이었으면 해요
내년이 마지막 학교생활인데 더 보람차고 앞으로 나에게 보탬이 되는 의미있는 일이 가득한 한해였으면 좋겠고 우리 가족, 친구들, 지인들 모두 자신이 하고 싶은 의미있는 일들 한가지씩은 꼭 이루길 바래요ㅎㅎ 지금 가장 바라는 일은 이번에 본 자격증시험에 합격하는 일이고 제발 합격ㅠㅠ 이제 곧 결과발표 나는데 자격증도 육걸도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안녕하세요!울산에 사는 취업하고싶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한다는 글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저는 실업계라 2달뒤면 취업하는 취준생입니다
그래서 한창바쁠시기에요! 자소서준비하랴 포트폴리오작성에 내신관리 자격증까지ㅠㅜ그래서 계절마다 육육걸즈에서 옷사는 걸로 답답한 기분을 푸는것같아요 제일 설렐때가 내가 진짜 이뻐하는옷이 재고가있을때 그걸장바구니넣을때 그게 배송중떴을때 얼마나좋은지몰라요ㅠㅠ흑
방학때 현장실습 2주동안 회사나가는데 마땅히 입고나갈옷이없어요
그리고 이제 곧 취업할텐데 옷은 어떻게입나 돈도없는데 고민이 너무많아요
마침 또 이렇게 이벤트까지하고❣ 또 제가 육육걸즈에 맞게 딱 66사이즈..😀
육육걸즈 직원분들! 모델분들 그리고 육육걸즈 박예나대표님! 예쁜옷 많이 만들어주셔서감사해요♡♡
(박예나대표님 아너 소사이어티에 기부하신거 완전멋지셨어요😄)
저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12월이면 행사도 많은데 곧 있으면 저의 아이들과 학습발표회가 있는 날이에요 제가 입고 오는 옷만 보면 날마다 아이들은 저에게 이쁘다고 공주님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준답니다 학습발표회에 입고가거나 크리스마스 행사를 할 때 입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싶기도 하고 제가 당첨이 된다면 제일먼저 아이들에게 자랑해야겠죠?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두들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졌스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옷이 당첨되는게 소원이에요 😁
육걸에서 몇번 사입지 않았지만, 연말이 되어 사입은 옷들 거의 성공했습니다! 입고 나가면 남자친구에게 항상 예쁘다는 소리를 듣게 해준 육걸에게 무한 감사를, 남은 16년 12월도 마무리 잘하게, 예쁜옷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젊을때 입어보지 언제 입어보겠어요~ 그리고 퇴사하고 바로 다시 이직한지 3개월이 지나가는 저에게 더더더더 열심히 일하도록 육걸산타님, 도와주세요!
수능끝나고 다음해 2017년 첫대학생활을 크리스마스 박스옷을 입구 시작하면 너무너무 좋을거같아요 ㅎㅎㅎㅎ
여태 모태쏠로이던 제가 드디어 남자친구가 생겨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지 않게 되었네요.. 기쁜마음을 더욱 크게 만들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군인을 소개받았는데 첫 소개팅인데 그친구한테 이뻐보이고 싶어
육육걸즈의 도움을 받고싶어요!! ㅠㅠ
저의 모쏠탈출을 도와주세요 ㅠ
육걸을 처음 만나게 된건 21살 쯤이었던거 같아요. 인터넷에서 하도 좋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시작하게된 육걸. 육걸을 알게된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육걸에서 옷을 사게 된 이후 눈이 너무 높아져서 다른 쇼핑몰들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고, 어느새 VIP 바로 아래 등급인 열심육육까지 올라오게 되었네요. 겨울 옷을 이번에 근 30만원어치를 불렀더니 곧 VIP를 찍게 될 것 같아 신나네요!!^^ 무튼, 이런 육걸사랑은 이미 제 친구들에게 너무나도 소문나버렸고, 저로 인해 육걸을 들어가는 친구들이 많아질수록 제가 다 뿌듯했어요. '이 색은 내가 살거니까 넌 다른색 사!'라고 으름장 놓을 정도로.^^ 육육데이면 저에게 연락해서 '오늘 육걸세일한다던데 니생각 나더라.'라고 알려주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이 옷도 육걸꺼지?'하면서 '저=육걸'로 등식화 시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게 너무나 자랑스러웠어요! 오래전부터 육걸과 함께하면서 제가 육걸과 같이 크는 느낌이었고, 성장사를 함께했달까요 묘한 동질감을 느꼈거든요. 모델언니와 로고 등만 봐도 '아 이건 언제적 상품'이란 걸 느낄 수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에요. 이토록 육걸을 사랑하고 애용해온 제가,
올해, 그토록 바라던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했고 많이 준비했던 시험에 합격하여 출근하고 있는 지금, 하루하루가 꿈같고 감사해요. 그치만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근 몇년간 후줄근하게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준비할 때는 '이러다 히키코모리가 될 수도 있겠다'싶을 정도로 집 안에서만 살았던 저. 이런 상황이었던지라 쇼핑을 할 이유도, 할 여건도 되지 않았습니다. 취직하기 전까진 정말 가~끔 육걸에 들어와도 무조건 '공부하기 편한 옷'만 찾다보니 사는게 다 트레이닝복, 후드티, 맨투맨 ... 옷장상황이 이렇다 보니 출근할 때 입을 수 있는 옷이 정말 없더라구요. 아직 말단 직원이라 월급이 대단히 많지도 않아서 매달 옷에 몇십만원씩 투자할 수도 없는 상황.. 이런 저에게 이번 이벤트는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행사에요-! 세상에 티 하나 치마 하나만 덜렁 던져줘도 감사합니다 할 판에 패션고자인 저에게 어쩜 저렇게 환상적인 코디세트를 주신단 말입니까.. 동심으로 돌아가서 산타에게 받는 크리스마스선물을 기다리는 그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육걸..! 육걸이 잘 되는 이유는 값싼 가격에 예쁘고 고퀄리티의 옷, 단지 이것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객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 고객과의 소통이 옷의 퀄리티보다 육걸을 더 성장하게 만들었다고 자부해 마지않습니다.
덧붙여 저의 소원은, 취업 준비를 곧 시작하게 될 남자친구가 열심히 공부해서 나보다 더 좋은 성과를 이뤄 낼 수 있기를, 부모님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사회로 첫발을 내딛은 저 역시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육육걸즈,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육걸 덕에 대학교 들어와서 너무 멋진 남자친구와 3년 넘게 연애하고 있고, 남자친구도 육걸 옷만은 인정해서 '육걸이면 믿고 사'라고 해주고 있어요. 제 즐거웠던 대학생활도, 세상멋진 남자친구도, 바라던 직장에의 취업도, 저는 육걸의 도움이 어느정도 작용했다 생각합니다. 육걸 덕에 예쁜 옷들 저렴한 가격에 사입어서 즐거운 대학생활, 예쁜 연애 할 수 있었고, 취준생 시절 옷이 필요할 때 제가 쇼핑할 시간을 줄여준 육걸덕에 공부할 시간이 늘어났다고 생각해요! 억지같지만 그런 사소함이 모여서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기에, 육걸에게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육육걸즈! 망하지 말고(그럴 일이 1도 없지만) 더더더 번창해서 더 예쁜 옷 더 많은 옷 지금처럼 착한 가격에 제공해 주세요~♥ 지금처럼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해주시구요!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 함께 할 날들에 감사드립니다.^^
p.s. 소영언니 육걸에 말뚝박게 해주세요ㅠㅠ 소영언니 사랑해요 육걸공무원 소영언니♥
내년에는 가족들 모두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벤트에 당첨되어 한해를 기쁘게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엄마랑 저는 여태 힘든 삶을 살았으니, 앞으로 우리가 하는 일마다 잘 되었으면 좋겠고, 행복하고 웃는 일이 많았으면 해요. 시련이 오더라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해요. 그렇다고 정말 나쁜 일은 당연히 오지 말아야 겠죠. 제가 원하는 꿈이 이뤄졌으면 해요 당연히 목표한 바에 열심히 하고요 또 앞으로 제 학력과 그 학력을 하기위해 선택한 그것과 제 미래의 직업이 남들한테 무시받지 않았으면 해요. 앞으로 학창시절에 사이가 별로 안 좋았던 애들하고 마주치고 싶지않고 과거의 안좋았던 일로 인해 시련을 겪고 싶지않아요. 또 정말 과거나 현재, 미래로 인한 민망한 상황도 안왔으면 해요. 그리고 현재도 앞으로도 가족이 아닌 그 분이 무병장수 하고 더이상 엄마와 제가 아니여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 분의 부모님도 무병장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엄마, 외할머니 그리고 그 분과 그 분의 부모님까지 앞으로 웃을 일 많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중에 늙어서 죽으면 우리 모두가 환생이 아닌 저승에서 헤어졌던 이들 만나면서 지내고 거기서도 저와 엄마 그리고 위에 언급하셨던 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지옥도 안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성형이나 시술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예뻐졌으면 좋겠어용 얼굴 살이 좀 빠져서 제발 얼굴 여백이 많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미래에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요. 그치만 제가 못 이룬 꿈을 자식이 대신 이루지는 않았으면 해요 19쪽으로는 미래의 남편이건 저건 서로가 처음이었으면 해요
이번에 대학들어가는데 제 미래를 위한 대학 잘 들어갔으면 좋겠고
가족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한다는 글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저는 실업계라 2달뒤면 취업하는 취준생입니다
그래서 한창바쁠시기에요! 자소서준비하랴 포트폴리오작성에 내신관리 자격증까지ㅠㅜ그래서 계절마다 육육걸즈에서 옷사는 걸로 답답한 기분을 푸는것같아요 제일 설렐때가 내가 진짜 이뻐하는옷이 재고가있을때 그걸장바구니넣을때 그게 배송중떴을때 얼마나좋은지몰라요ㅠㅠ흑
방학때 현장실습 2주동안 회사나가는데 마땅히 입고나갈옷이없어요
그리고 이제 곧 취업할텐데 옷은 어떻게입나 돈도없는데 고민이 너무많아요
마침 또 이렇게 이벤트까지하고❣ 또 제가 육육걸즈에 맞게 딱 66사이즈..😀
육육걸즈 직원분들! 모델분들 그리고 육육걸즈 박예나대표님! 예쁜옷 많이 만들어주셔서감사해요♡♡
(박예나대표님 아너 소사이어티에 기부하신거 완전멋지셨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정말 좋은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서
걱정이 되지만 이번년도 마지막은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일어나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