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육걸띵템은 [스판일자데님P]입니다. 이게 얼마나 개쩌냐면 제가 허리에 비해 허벅지는 엄청 두껍고 또 종아리는 얇은 편이라 일자팬츠 살때마다 이게 부츠컷인지 일자팬츠인지 싶었습니다... 와이드는 또 종아리 쪽이 애매해질거같아서 사기 싫었구요ㅠㅠ 근데 [스판일자데님P-흑청] 사봤는데..진짜 레전드 인생 살면서 이렇게 잘 맞는 바지는 또 처음 입어봤습니다 스판도 쩔고 흑청색도 예뻐서 진짜 맨날 입고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진청으로도 하나 더 살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바지입니다
제가 66걸즈를 30대중반부터 알기시작해서 지금40대에 접어들었네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이찌면서 (77사이즈) 사이즈맞는 옷을 인터넷으로 구매하기 힘들었는데
66걸즈는 무엇보다 사이즈가 큰 사이즈까지 다 나오니까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어린학생들이나 20대초반에게만 어울리는 옷들일거라 생각했었어요
너무 가격이 저렴하길래 한번 구매나해보자해서 구매했던 옷이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고 너무 맘에 들었었어요
그뒤로 쭉 66걸즈팬이 되었죠 정말 구매했던 옷들이 다 맘에들고 잘입어졌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로로니트스커트" 정말 제인생의 "띵템" 이에요 ㅋㅋ
처음 하나구매해서 교복처럼 매일입고 ( 아이 유치원 등하원시에 교복처럼 입고 다녔어요 )
그옷이 매일 오래 입다보니 보플이생기고 좀 낡아져서
다른색으로 또 두개 더 구매 이번 겨울 내내 또 교복처럼 입었죠 ~
위에 옷만 바꿔가며 치마는 로로니트스커트로 색깔 돌려가며 진짜 매일 입었어요
그만큼 제 체형에 체형커버도 되면서 살도 덜쪄보이고 위에 어떤옷을 입느냐에따라 캐주얼느낌도나고 정장느낌도 나면서
이런 니트스커트 사이즈 안맞으면 엉덩이가 너무 붙어서 보기싫고 허리밴드도 쪼여서 불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로로니트스커트는 이런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구매당시 후기에도 남겼지만 색깔이 더 다양해진면 정말 색깔별로 다 구매할만큼 저에게는 띵템이네요
혹시나 좀 얇은 버젼으로도 나온다면 봄 여름 용으로도 나와준다면 전 고민없이 색깔별 구매할예정이에요 ^^
이 댓글을 직원분들이 다 확인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무 저렴한가격에 좋은옷 판매해줘서 감사하다는말을 전하고 싶네요~~~화이팅~~
[애쉬 와이드롱데님]
와이드핏 안입어본 저한테 완전 신세계 였어요 색도 너무 이쁘고 어디에 입든 멋이나고 핏도 좋아서 완전 띵템
[에어블랙데님팬츠]
이건 진짜 대박 ㅋㅋㅋ 재구매를 잘안하는편인데 살빠지고 나서 재구매한 유일한 제품이예요 츄리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꾸민듯한 슬랙스 재질도 아니고 데님팬츠는 아닌데 휘뚜루마뚜루 입을수있는 필수템인듯 합니다 완전 강추
[컷팅슬림일자팬츠]
쓰다보니 팬츠만 쓰는데 저 원래 바지 절대 안입고 치마나 원피스만 입었는데 육걸에서 바지 산 후로 바지만 입어요 이거 진짜 핏이쁘고 색장난아니고 길이도 찰떡이라 손이 엄청가는 바지예요 진짜 바지 맛집인정 제 옷장에 바지는 육걸꺼밖에 없어요
[오트일자바지]
이 바지는 살쪘을때 검정으로 잘입고 다녔어요 부동의 탑 상품인 만큼 말이 필요없는 바지인거같아요
[pk셔츠롱원피스]
저 여름에 이거 없음 못나갔습니다. 진짜 일주일에 3-4은 입고 다녔어요 제~일 잘 산 원피스 중 하나였습니다. 살이 많이 찌고 옷입을건 없고 할때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었는데 길이며 품이며 핏이며 여름동안의 외출복은 이 옷이 다 책임 졌어요ㅠㅠ 여행갈때도 무조건 챙겨갔고 살쪄서 자존감 없던 저한테 날씬해보인다는 소리와 편하게 나갈수있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6B] 16수면박스반팔티
원래 무지 반팔티가 기본줕의 기본 템이잖아요 저 같은 통통이는 여름에 얇은티 입으면 몸에 붙고 몸 드러나서 싫어하는데 이건 면이 정말 탄탄해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되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가성비 갑. 몇번을 빨아도 줄어들거나 면 상하는 일도 없고 그냥 그 모양 유지 그대로 합니다. 저 여름에 저거 거의 교복처럼 입었어요. 또 신상으로 올라온 이유는 말안해도 아시겠져 강추-!
< 럭키슬림부츠컷팬츠 >
제가 66걸즈에서 사고 제일 만족스러운 인생템은 "럭키슬림부츠컷팬츠"인데요!
저는 진짜 하비가 심한 사람이여서 바지를 사게 되면 허벅지가 너무 쪼이거나 아니면 복부때문에 바지 길이가 애매해서 위에 루즈핏 혹은 라지 사이즈
오버핏만 입었어야 했던 사람인데요 럭키슬림부츠컷팬츠는 정말 쫀쫀한 하이웨스트에 밑부분은 너무 과하지 않은 부츠컷이여서 당장이라도 터져나올 것 같은
제 종아리 알들도 다 커버해줬구요! 그리고 허벅지부분뿐만 아니라 다리 부분 전체가 올 밴딩재질이여서 정말 활동성 많은 저에게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밴딩을 생각하면 너무 구김이 이상하거나 혹은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정말 그런 걱정하나 없이 입을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춤을 추는 일이 많아서 어쩌다 연습복을 못챙겨서 럭키슬림부츠컷팬츠를 입고 갔는데요 정말 춤추는 내내 앉았다 일어났다하는 동작도 많았고
다리를 많이 썼는데도 전혀 흘러내리지 않더라구요!!!
여기서도 감동했지만 쫀쫀!!한 스판기 덕분에 불편함도 전혀 업었어요!
그리고 저는 하비 뿐만아니라 상비도 포함인 사람인데요 특히 러브핸들이라고 하죠? 허리 부분과 복부부분이 정말 뽈록 튀어 나와서 그게 콤플랙스 인 사람인데요,
하이웨스트 기장으로 밑위가 약 30cm 정도 되어서 위에 크롭티를 입어도 전혀 부담되지 않고 넓은 밴딩이 복부 전체를 감싸줘서 오히려 뱃살이 들어가 보이더라구요!
부츠컷이 부담스러워서 평소에 피하던 저인데요, 이번에 이 바지를 입어보고는 요즘은 부츠컷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와이드진은 다리를 감춰주는 대신 부해 보이는 느낌때문에 피했었는데요, 부츠컷은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슬림하게 잡아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스판부터 길이감까지 키가 165인 저에게 적당히 잘 맞았고 170인 제 친구에게도 예쁜 발목라인으로 맞아서 스니커즈와 매치해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ㅠㅠ
진짜 하비와 상비로 상의 매치를 항상 루즈 혹은 오버핏만 입으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복부부터 하체까지 편하게 잡아줘서 슬림해보인답니다!! 진짜 꼭 한 번 구매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후회안하실거에요!
맘에 들어 깔별로 쟁여둔 셔츠, 맨투맨, 니트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 인생템은 [생지딥스키니]
키 174인데 바지 길이 맞으면서 허벅지 맞는데 허리도 찰떡임. 딱 맞춤옷 느낌이었던 바지
한동안 요거 깔별로 사서 이것만 주구장창 입고 심지어 같은색깔 3개씩이고 가랑이 닳아서 똑같은 거 새로 사입고 점점 살쪄서 기존에 입던거 낑겨서 큰사이즈로 새로 다 샀었음. 근데 계속 살찌는 바람에 더더 큰거사면 한없이 커질까봐 살뺄때까지 면바지 입기로 하고 입던거 옷장에 고이 모셔뒀는데...... 왜 없어졌죠???ㄷㄷㄷ 다시 판매하면 또 쟁여둘 아이템1순위임.
쭉쭉속밴드부츠컷♡..
육걸에서 사서 너무 잘 입는 옷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했지만 역시 블랙팬츠만큼 잘 입는 옷이 있을까해서ㅠ.. 검정바지만 정말 여기저기서 열벌은 넘게 사왔던 것 같은데 속밴드부츠컷팬츠 산 뒤로는 이 바지 빼고 다 안입어서 정리했어요. 검정색팬츠는 오직 쭉쭉속밴드부츠컷..! 알바갈때나 출근할때나 격식차릴때나 편하게 나갈때나 무조건여.. 블랙 팬츠 = 속밴드부츠컷 공식ㅇㅈ??
게다가 여름용도 나오고 가을용도 나와서 둘 다 구매해서 계절상관없이 항상 입고있어요! 여름용은 좀 헤졌는데 또 사고 싶음.. 그맨큼 가격값을 하니까.. 암튼 하나만 고르라면 정말 쭉쭉속밴드부츠컷.. 핏도 이쁘고 스판 너무 편함
[오트일자팬츠]
이 팬츠는 그냥 국민템 아닌가요..?
색깔이 바래져도 계속 입고다니는 인생바지입니다..
아주그냥 검은색이 흰색이 될 때까지 입어볼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또 하나사야지!!!
인생템 추천으로 친구들 3명도 구매완료했습니다.......
편해서 여름에는 조금 더워도 그냥 입어요.. 계속입어요..일주일..한달.. 입어요....
튼튼보스+편함보스 그냥 킹중의 킹 팬츠입니다
[찰랑도트셔링OPS]
육육걸즈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띵템입니다 !! 저는 블랙컬러로 구매했는데요, 산지 1년이 다돼가는데 아직까지도 유행타지않고 너무 잘 입고있는 원피스입니다.
시중에 많은 도트원피스가 나와있는데 이렇게 예쁘면서 베이직한 도트원피스는 또 없다고 생각해요 :>
1. 라운드넥으로 되어있어서 자켓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가능하다.
2. 허리선을 잡아줄 수 있어 날씬해보이고, 풀면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3. 플리츠 스커트 형식으로 셔링이 잡혀있어 일반 스커트보다 떨어지는 느낌이 예쁘다. (속치마도 잘 되어있음)
4. 키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다 잘어울린다ㅠㅜ
무엇보다도 어디에나 매치가 가능해서 원피스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손이가는 아이입니다.
맨투맨+스니커즈 와 함께 매치하면 귀여우면서 캐주얼하게, 니트+크로스백/에코백 으로 연출하면 청순한 느낌도 가능하고, 자켓+구두 와 매치하면 무난하게 차려입은 느낌까지 연출가능한 정말 똑똑이 아이템입니다! ㅠㅠ 이 옷 왜안사세요 ..? 왜 그렇게 품절이 됐었는지 알 것 같은 제품이에용
[애쉬와이드롱데님]
저는 155cm에 바지는 주로 M사이즈를 즐겨입습니다. 저는 편안한 옷을 좋아해서 와이드팬츠를 좋아하는데요, 초등학교때부터 육육걸즈에서 많은 바지를 구매해왔는데 그중에서 이 팬츠를 띵템으로 뽑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1. '애쉬'라는 이름에 걸맞게 컬러가 잘 뽑혔다.
2.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와서 와이드하게 예쁜 핏이 연출된다.
3. Y존부각이 없었다 !!!!!!!☆☆☆
저는 Y존 부각이 걱정돼서 바지를 입으면 허리 안으로 옷을 넣어서 입는 경우가 없는데 이 바지는 S사이즈를 구매했음에도 Y존 부각이 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ㅠㅠ 디자인 또한 와이드팬츠의 정석이지 않나 싶습니다. 무난하게 손이 자주 가는 팬츠입니다.
[스퀘어리본플랫슈]
저는 발 길이가 220임에도 불구하고 발 볼이 넓어서 230을 신는 사람입니다 ㅠㅠ 특히 발가락으로 갈수록 발이 넓어지는 편이라서 앞이 좁은 신발은 생각도 할 수가 없는데요.
저는 발이 길어보이는게 싫어서 구두를 사더라도 235가 아닌 230사이즈를 사서 불편하게 신는 사람으로서, 이 신발 230사이즈를 신자마자 '플랫슈즈가 이렇게 편할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품 후기에 들어가시면 제가 후기도 두개나 작성했습니다)
저는 빨간색과 검정색을 구매했는데요. 빨간색은 촌스러운 컬러가 아니고 쨍하게 잘 뽑혀서 기분 좋은 날, 포인트러 잘 착용할 수 있었고, 검정색은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서 생각보다 자주 신었던 컬러입니다! 내일도 블라우스와 함께 신을 것 같네요 ㅎㅎ
또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욤 .. .. ♡ 제가 돈만 있었다면 색깔별로 다 사버렸을 것 같은 띵템이에요!
발 볼이 넓어서 플랫슈즈를 그간 못신으셨던 분들이라면 입문템으로 최고입니다...b
[찰랑V넥티셔츠]
이거진짜.... 다시 살 수 있다면 색깔별로 다 쟁이고싶어요.. 부둥부둥한 제 몸을 여리여리하게 보이게 만들어주는 티셔츠랄까..? 지금도 검정색 입고있어용 ㅠㅠ
이름에 맞게 정말 찰랑이는 그 재질. 다들 아시죵? 어디에나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은 딱 편한 여름반팔입니다.
박시함과 가벼운재질이 만나 여리여리함을 연출해주는 여름옷이라고 생각해요.
브이넥이라서 둥근 얼굴형을 보완해주고 널널한 핏이 팔뚝살도 커버해주고 길이도 엉덩이를 덮어줘서 제게는 너무 고마운 여름반팔이 됐습니다 ! !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니까 정말 혜자반팔이 아닌가 싶네요 .. 찰랑이는 재질이 몸에 닿는게 참 시원합니다.
[차르르A훌롱SK]
블라우스랑 입을 스커트를 찾다가 구매하게 된 아이입니다. 키가 작은 편이라서 너무 길까봐 걱정했는데 입어보니까 A라인 핏이 예쁘게 떨어져서 딱 보기좋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점은 걸을때 넘 예쁘다는 점입니다ㅠㅠ 찰랑찰랑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스커트에요
블라우스나 가디건, 재킷등과 함께 입었을때 빛을 발하는 옷입니다 :>
베이직한 디자인이라서 화려한 옷을 입을때에 부담없이 매치가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니 봄옷 뭘 구매하지 고민되셨던 분들이라면 다들 하나씩 구매하시는걸 추천하는 치마에요 ..!
[오트일자팬츠]
진심 이 바지는 띵템이에요
베스트에 있길래 밝은색 바지 갖고 싶기도 했고 마침 세일도 하고 적립금도 있으니 겸사겸사 구매했는데 어쩜 이런 바지가 있는지 코디도 너무 쉽고 편하고 무엇보다 무릎이 잘 안나와요
세강에 육육걸즈 바지는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바지입니다 어디서 이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바지를 사겠어요 이런걸 띵템이라고 하는거죠♡
[쫀쫀골지슬릿SL ] 배송온날 바로 입고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하나 더 주문한 아이템!! (쟁여야해요 이런바지는 진짜 ...)
일단 진~~짜 편해요 평소 카페에서 일하는데 장시간 서서 일해도 부담안가서 편하게 입고 일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밑단 옆이 트여있어서 멋스럽게 연출도 되서 좋은거 같아요
또 맨투맨 ,셔츠, 니트 등등 어디든 다잘어울리는 만능 바지입니다
편하고 모든 상의에 다 잘어울리고 꾸민듯 안꾸민듯 멋스러운 바지 저의 띵템 [쫀쫀골지슬릿SL] 입니다!
이거 뚱뚱이에게 아주 귀여운 자켓 ㅜㅜ 겨울에도 따뜻해서 자주 애용했어요! 하지만 겨울에서 봄 넘어갈 때 입으면 최고입니다 정말..... 팔도 길어서 좋아용 밑에는 치마나 바지 다 잘 어울려요 안에 후디 입어도 예쁘구 니트를 입어도 좋고 그냥 다 잘어울림..... 추천합니다
[어반브이버튼BL ], 이거요. 통통하고 다리짦은 비율이라 체형을 커버하기가 어려운데, 이 옷을 입으면 더 날씬해보이더라고요.!! 게다가 정말 여성스럽게 살려줍니다. 중요한 날에 입어도 손색없을꺼 같은데 불편하지도 않아요. 뭔가 하늘하늘한 느낌도 주고 세련되어 보이기도 해요.
🖤탱탱볼 블랙진🖤
일주일에 적어도 두번은 입는 탱탱볼 블랙진!!
키168에 70키로 더군다나 신체 모든 살이 허벅지로만 가는
하비체질인 저에겐 편하게 입을 바지나 사이즈 맞는 바지를 온라인 오프라인 둘 다 찾기 힘들어요... 만약에 사이즈가 맞는 바지를 찾았다 해도 핏이 안 예쁘거나 불편해서 항상 펑퍼짐한 치마나 트레이닝 팬츠만 입고 다니고 그렇다고 기본 바지 하나에 5~6만원 돈 주고 사기에는...너무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러다 만난 탱탱볼 블랙진은...진짜 물건입니다...삼박자를 다 갖췄어요 완전 인생템💖 넉넉한 사이즈+편안한 착용감+몸매보정 핏감 친구들도 탱탱볼 블랙진 입은 날이면 살빠졌냐고 물어보고 스판끼가 있어서 정말..몸매보정도 장난 아닙니다...쳐진 배도 꽉 잡아줘서 불편하진 않지만 마치 탱탱볼 팬츠가 폭식하는 나를 막아주는 느낌...?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기본 블랙팬츠...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데 유니크한 언발 밑단컷팅....과하지 않은 세미부츠컷 살짝 보이는 발목이 다리를 더 길어보이게 해줍니다 ㅜㅜ 이 퀄리티에 가격은....말로 다 설명할 수 없네요..진짜 이건 입어봐야 아는데... 댓글이벤트 당첨되지 않아도 괜찮아요ㅜㅜ저와 비슷한 키,몸무게를 가지신 분들께 정말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사이즈 고충을 너무 잘 알기에..좋은건 같이 알아야죠ㅜㅜ 여러분 탱탱볼 블랙진 입니다 !! 꼭 꼭 구매하세요 !!!💖💖
[탱탱볼일자진] 워낙 인기가 많아서 인기순으로 해두고 한번 슥 내리면 나오는 바지지만...이거 정말 요물입니다 스트레이트 밑줄쫙쫙 블링블링 별 다섯개 꼭 메모해두세요!!! 유명한 거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알바 아닙니다 제 돈 주고 사입습니다!! 스판이 5%들어가서 그런지 진짜진짜 쭈욱 늘어나서 대박 편해요 진심으로 왠만한 츄리닝보다 편함ㅠㅠ 사이즈가 두개로 밖에 안나눠져있길래 조금 불안했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좀 작아보인다 싶었는데 쫙 늘어나요 마치 울집 고양이 허리마냥... 제가 지옥에서 온 하체비만이라 허벅지는 두껍고 허리는 얇아서 바지 잘못입고 다니거든요 맨날 벨트하다 지쳐서 치마만 입고 다녔어요... 근데 얜 늘어나니까 맞더라고요... 제게 바지의 참맛을 깨닫게 해준 템이에요 이거 진짜 사면 중독돼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입을 걸요?? 꼭 사보세요 후회안함 제 교복템이에요 울 엄마도 이 바지 영업시켰음
탱탱볼블랙진은 살짝 와이드컷이더라고요 그래서 안그래도 어린 나이에 더 어려보이게 생긴 제가 도전하기엔 언니온 쌤쳐입은 분위기 날까봐 부담스러워서 일자로 샀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그냥 딱 겉보기에 평범하게 이쁜 이쁜까만바진데요 정말...진심 레알트루 편하거든요?? 저는 키 155라서 160짜리로 샀고 밑단 두번 접어입으면 딱 봉숭아뼈? 복숭아뼈? 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에용 수선할려다 롤업한 것도 이뻐보이길래 그냥 입고 있어요 조음... 마감처리도 꼼꼼하게 잘 되어왔고요 요즘 날씨 입고 나가기도 좋아요. 주머니도 꽤 깊고 겉감이 적당히 박혀있어요. 이 얘기 왜 쓰냐면 제가 이 바지 이후로 인쇼로 바지 몇번 시켜봤는데 죄다 주머니 겉감이 그리 아까웠는지 손톱만큼 박아놔서 좀 걸었다 싶으면 안감이 까꿍하더라고요 ㅂㄷㅂㄷ... 제 마음속 바지 단연 1위에욧... 같이 온 까망양말도 잘 신고 있고요... 커피과자 맛있더라고요... 제가 이렇게까지 길게 글을 썼는데... 성의를 봐서라도 장바구니에 함 담아보세요 정말 후회 안한다니까... 저 믿고 함 사보시라니까... 이벤트고 뭐고 간에 일단 이 바지가 개짱편하다는걸 영업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이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티엠아이 작렬하는데 제가 고딩이거든요ㅠㅠ?? 저희 학교 일반곈데 왠진 모르겠고 교복을 안 잡는 학교거든요... 저 정말 교복으로 입고다녀요 이거 입고 후드티에 롱패딩걸치면 등교룩 뚝딱! 일주일에 네번쯤은 입는 듯 해요 제가 이 바지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반년 전에 사서 적어도 오십번은 입었는데 무릎이 안나왔어요 ㅠㅠ 재구매 의사 완전 오케이에요 튼튼해서 망가질 것 같진 않은데 두개 사서 돌려입고 싶네요 아 다들 이 바지 사달라고요~~!~~!!~!!! 나랑 같이 랜선 커플바지 입자~!~!~~!!!!
[데일리캐시R니트]를 매장에서 입어 본 순간 어머! 이거 핏 뭐지?
왜 내 66사이즈 어깨가 여리여리해보이고
내 팔살은 다 어디갔으며 적당히 안붙는것도 아니고 붙는것도 아닌 핏으로 뱃살이 다 없어지는거지?
삼십여년을 찾아다녔던 바로 그 니트를 찾은 느낌!!!! 을 느끼고
일단 매장에 있는 것 중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옐로우컬러로 저에게 어울리는 모든 색상을 샀어요
핏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매장에서 아예 원래 입던 티셔츠를 벗고 블랙 컬러를 입고 친구 만났는데
상수 역 앞 스벅에서 친구가 만나자마자 "야 너 살빠졌냐?" 묻길래
방금 내가 너 만나기 전에 육육걸즈 매장에 가서 내 인생니트를 샀는데 우리 양꼬치 먹으러 가기 전에 너도 한번 가서 입어봐
라고 꼬셔서 제 친구도 매장에서 입어보고 몇장 사서 그 날 양꼬치를 먹는데
인생템을 사서 그런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그 날 먹은 양꼬치도 인생 양꼬치였던것 같구요
아무튼 원래 아토피라서 니트를 잘 못입는단 말이에요 까슬거리고 간지럽고 해서요
그런데 캐시R니트는 뭐랄까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하고 그러면서 포근하고 따뜻하고 막 자기혼자 다 하길래 상품 페이지에 가서 소재를 봤어요
레이온50%, 나일론48%, 캐시미어2% 라고 써있길래 일단 메모장에 메모 해놓고 육육걸즈 사이트를 뒤졌더니
이거랑 똑같은 혼용율의 [캐시v니트]가 있네요 그래서 매장에서 하나 사고 [캐시루즈트임니트]도 하나 사고 캐시v여리가디건]도 하나 샀는데
[캐시v여리니트]이게 또 물건이더라구요 제가 원래 가디건도 안입는단 말이에요 원래 수영을 했어가지구 어깨가 넓은건 둘째치고 두꺼워요
근데 이거 이름값을 해요 진짜 어깨가 여리해보이거든요 대체 이 핏이 어디에서 나온 건지 소재인지 재단인지 모르겠지만
겨우 내내 입고 지금 봄까지 교복처럼 입고 있어요 제발 단종 되면 안돼요 ㅜㅜ 캐시R니트 지금 보니까 나온지 꽤 되어서 색상 하나 빼고 다 품절이던데
제발 내년 가을에 다시 내주세요
바지는 제가 거의 6년 동안 육걸에서만 사왔는데
얼마 전에 제가 최애템을 찾았어요!!
바로 포켓와이드쭈리sl!!! 블랙,네이비 두개 샀는데
네이비 색감 정말 이쁘고ㅠㅠ 정말 편해요ㅜ
이번 방학 때는 정말 거짓말 안하고 블랙,네이비 번갈아가면서
딱 이 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Y존 부각도 안되구 정말 추천드립니다!!!
육육걸즈 고객센터
아무래도 와이드핏 맛집인지라 약간 도톰한 편이라서 겨울에도 주구장창 입구다녔는데 봄까지도 하드캐리 ! 체격이 크고 살집이 있는편인데도 이바지 입고 오늘 살빠져보인다는 말도 들엇슘...다리길어보인다구>
제가 66걸즈를 30대중반부터 알기시작해서 지금40대에 접어들었네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이찌면서 (77사이즈) 사이즈맞는 옷을 인터넷으로 구매하기 힘들었는데
66걸즈는 무엇보다 사이즈가 큰 사이즈까지 다 나오니까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어린학생들이나 20대초반에게만 어울리는 옷들일거라 생각했었어요
너무 가격이 저렴하길래 한번 구매나해보자해서 구매했던 옷이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고 너무 맘에 들었었어요
그뒤로 쭉 66걸즈팬이 되었죠 정말 구매했던 옷들이 다 맘에들고 잘입어졌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로로니트스커트" 정말 제인생의 "띵템" 이에요 ㅋㅋ
처음 하나구매해서 교복처럼 매일입고 ( 아이 유치원 등하원시에 교복처럼 입고 다녔어요 )
그옷이 매일 오래 입다보니 보플이생기고 좀 낡아져서
다른색으로 또 두개 더 구매 이번 겨울 내내 또 교복처럼 입었죠 ~
위에 옷만 바꿔가며 치마는 로로니트스커트로 색깔 돌려가며 진짜 매일 입었어요
그만큼 제 체형에 체형커버도 되면서 살도 덜쪄보이고 위에 어떤옷을 입느냐에따라 캐주얼느낌도나고 정장느낌도 나면서
이런 니트스커트 사이즈 안맞으면 엉덩이가 너무 붙어서 보기싫고 허리밴드도 쪼여서 불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로로니트스커트는 이런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구매당시 후기에도 남겼지만 색깔이 더 다양해진면 정말 색깔별로 다 구매할만큼 저에게는 띵템이네요
혹시나 좀 얇은 버젼으로도 나온다면 봄 여름 용으로도 나와준다면 전 고민없이 색깔별 구매할예정이에요 ^^
이 댓글을 직원분들이 다 확인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무 저렴한가격에 좋은옷 판매해줘서 감사하다는말을 전하고 싶네요~~~화이팅~~
제가 가지고 있는 청바지 중에 최애바지예요 정말 많이 편하고 니트 맨투맨 셔츠 후드 목폴라에 다 잘 어울려요!!
와이드핏 안입어본 저한테 완전 신세계 였어요 색도 너무 이쁘고 어디에 입든 멋이나고 핏도 좋아서 완전 띵템
[에어블랙데님팬츠]
이건 진짜 대박 ㅋㅋㅋ 재구매를 잘안하는편인데 살빠지고 나서 재구매한 유일한 제품이예요 츄리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꾸민듯한 슬랙스 재질도 아니고 데님팬츠는 아닌데 휘뚜루마뚜루 입을수있는 필수템인듯 합니다 완전 강추
[컷팅슬림일자팬츠]
쓰다보니 팬츠만 쓰는데 저 원래 바지 절대 안입고 치마나 원피스만 입었는데 육걸에서 바지 산 후로 바지만 입어요 이거 진짜 핏이쁘고 색장난아니고 길이도 찰떡이라 손이 엄청가는 바지예요 진짜 바지 맛집인정 제 옷장에 바지는 육걸꺼밖에 없어요
[오트일자바지]
이 바지는 살쪘을때 검정으로 잘입고 다녔어요 부동의 탑 상품인 만큼 말이 필요없는 바지인거같아요
[pk셔츠롱원피스]
저 여름에 이거 없음 못나갔습니다. 진짜 일주일에 3-4은 입고 다녔어요 제~일 잘 산 원피스 중 하나였습니다. 살이 많이 찌고 옷입을건 없고 할때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었는데 길이며 품이며 핏이며 여름동안의 외출복은 이 옷이 다 책임 졌어요ㅠㅠ 여행갈때도 무조건 챙겨갔고 살쪄서 자존감 없던 저한테 날씬해보인다는 소리와 편하게 나갈수있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무지 반팔티가 기본줕의 기본 템이잖아요 저 같은 통통이는 여름에 얇은티 입으면 몸에 붙고 몸 드러나서 싫어하는데 이건 면이 정말 탄탄해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되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가성비 갑. 몇번을 빨아도 줄어들거나 면 상하는 일도 없고 그냥 그 모양 유지 그대로 합니다. 저 여름에 저거 거의 교복처럼 입었어요. 또 신상으로 올라온 이유는 말안해도 아시겠져 강추-!
제가 66걸즈에서 사고 제일 만족스러운 인생템은 "럭키슬림부츠컷팬츠"인데요!
저는 진짜 하비가 심한 사람이여서 바지를 사게 되면 허벅지가 너무 쪼이거나 아니면 복부때문에 바지 길이가 애매해서 위에 루즈핏 혹은 라지 사이즈
오버핏만 입었어야 했던 사람인데요 럭키슬림부츠컷팬츠는 정말 쫀쫀한 하이웨스트에 밑부분은 너무 과하지 않은 부츠컷이여서 당장이라도 터져나올 것 같은
제 종아리 알들도 다 커버해줬구요! 그리고 허벅지부분뿐만 아니라 다리 부분 전체가 올 밴딩재질이여서 정말 활동성 많은 저에게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밴딩을 생각하면 너무 구김이 이상하거나 혹은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정말 그런 걱정하나 없이 입을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춤을 추는 일이 많아서 어쩌다 연습복을 못챙겨서 럭키슬림부츠컷팬츠를 입고 갔는데요 정말 춤추는 내내 앉았다 일어났다하는 동작도 많았고
다리를 많이 썼는데도 전혀 흘러내리지 않더라구요!!!
여기서도 감동했지만 쫀쫀!!한 스판기 덕분에 불편함도 전혀 업었어요!
그리고 저는 하비 뿐만아니라 상비도 포함인 사람인데요 특히 러브핸들이라고 하죠? 허리 부분과 복부부분이 정말 뽈록 튀어 나와서 그게 콤플랙스 인 사람인데요,
하이웨스트 기장으로 밑위가 약 30cm 정도 되어서 위에 크롭티를 입어도 전혀 부담되지 않고 넓은 밴딩이 복부 전체를 감싸줘서 오히려 뱃살이 들어가 보이더라구요!
부츠컷이 부담스러워서 평소에 피하던 저인데요, 이번에 이 바지를 입어보고는 요즘은 부츠컷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와이드진은 다리를 감춰주는 대신 부해 보이는 느낌때문에 피했었는데요, 부츠컷은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슬림하게 잡아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스판부터 길이감까지 키가 165인 저에게 적당히 잘 맞았고 170인 제 친구에게도 예쁜 발목라인으로 맞아서 스니커즈와 매치해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ㅠㅠ
진짜 하비와 상비로 상의 매치를 항상 루즈 혹은 오버핏만 입으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복부부터 하체까지 편하게 잡아줘서 슬림해보인답니다!! 진짜 꼭 한 번 구매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후회안하실거에요!
키 174인데 바지 길이 맞으면서 허벅지 맞는데 허리도 찰떡임. 딱 맞춤옷 느낌이었던 바지
한동안 요거 깔별로 사서 이것만 주구장창 입고 심지어 같은색깔 3개씩이고 가랑이 닳아서 똑같은 거 새로 사입고 점점 살쪄서 기존에 입던거 낑겨서 큰사이즈로 새로 다 샀었음. 근데 계속 살찌는 바람에 더더 큰거사면 한없이 커질까봐 살뺄때까지 면바지 입기로 하고 입던거 옷장에 고이 모셔뒀는데...... 왜 없어졌죠???ㄷㄷㄷ 다시 판매하면 또 쟁여둘 아이템1순위임.
ㅇㅣ거 작년에 사서 봄이랑 가을쯤 잘 입고 댕겼어요 이제 곧 다시 입을 철이에여.. 이것만 입으면 사람들이 마법사 옷 입었다구 그러는데,, 정말 힙한 코트예용 얇아서 살랑살랑한게 아주 좋음! 가볍게 걸치기 좋아요
육걸에서 사서 너무 잘 입는 옷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했지만 역시 블랙팬츠만큼 잘 입는 옷이 있을까해서ㅠ.. 검정바지만 정말 여기저기서 열벌은 넘게 사왔던 것 같은데 속밴드부츠컷팬츠 산 뒤로는 이 바지 빼고 다 안입어서 정리했어요. 검정색팬츠는 오직 쭉쭉속밴드부츠컷..! 알바갈때나 출근할때나 격식차릴때나 편하게 나갈때나 무조건여.. 블랙 팬츠 = 속밴드부츠컷 공식ㅇㅈ??
게다가 여름용도 나오고 가을용도 나와서 둘 다 구매해서 계절상관없이 항상 입고있어요! 여름용은 좀 헤졌는데 또 사고 싶음.. 그맨큼 가격값을 하니까.. 암튼 하나만 고르라면 정말 쭉쭉속밴드부츠컷.. 핏도 이쁘고 스판 너무 편함
이 팬츠는 그냥 국민템 아닌가요..?
색깔이 바래져도 계속 입고다니는 인생바지입니다..
아주그냥 검은색이 흰색이 될 때까지 입어볼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또 하나사야지!!!
인생템 추천으로 친구들 3명도 구매완료했습니다.......
편해서 여름에는 조금 더워도 그냥 입어요.. 계속입어요..일주일..한달.. 입어요....
튼튼보스+편함보스 그냥 킹중의 킹 팬츠입니다
이거 진짜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입는 셔츠에여 ㅜㅜ 셔츠만 입었을 때 속감 느낌이 부들해서 좋고, 흰 티 길게 빼서 입어도 좋고 롱스커트안에 살짝 넣어 입어도 예뻐요! 재질이 아주 고급짐요 내 애착셔츠임
육육걸즈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띵템입니다 !! 저는 블랙컬러로 구매했는데요, 산지 1년이 다돼가는데 아직까지도 유행타지않고 너무 잘 입고있는 원피스입니다.
시중에 많은 도트원피스가 나와있는데 이렇게 예쁘면서 베이직한 도트원피스는 또 없다고 생각해요 :>
1. 라운드넥으로 되어있어서 자켓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가능하다.
2. 허리선을 잡아줄 수 있어 날씬해보이고, 풀면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3. 플리츠 스커트 형식으로 셔링이 잡혀있어 일반 스커트보다 떨어지는 느낌이 예쁘다. (속치마도 잘 되어있음)
4. 키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다 잘어울린다ㅠㅜ
무엇보다도 어디에나 매치가 가능해서 원피스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손이가는 아이입니다.
맨투맨+스니커즈 와 함께 매치하면 귀여우면서 캐주얼하게, 니트+크로스백/에코백 으로 연출하면 청순한 느낌도 가능하고, 자켓+구두 와 매치하면 무난하게 차려입은 느낌까지 연출가능한 정말 똑똑이 아이템입니다! ㅠㅠ 이 옷 왜안사세요 ..? 왜 그렇게 품절이 됐었는지 알 것 같은 제품이에용
[애쉬와이드롱데님]
저는 155cm에 바지는 주로 M사이즈를 즐겨입습니다. 저는 편안한 옷을 좋아해서 와이드팬츠를 좋아하는데요, 초등학교때부터 육육걸즈에서 많은 바지를 구매해왔는데 그중에서 이 팬츠를 띵템으로 뽑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1. '애쉬'라는 이름에 걸맞게 컬러가 잘 뽑혔다.
2.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와서 와이드하게 예쁜 핏이 연출된다.
3. Y존부각이 없었다 !!!!!!!☆☆☆
저는 Y존 부각이 걱정돼서 바지를 입으면 허리 안으로 옷을 넣어서 입는 경우가 없는데 이 바지는 S사이즈를 구매했음에도 Y존 부각이 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ㅠㅠ 디자인 또한 와이드팬츠의 정석이지 않나 싶습니다. 무난하게 손이 자주 가는 팬츠입니다.
[스퀘어리본플랫슈]
저는 발 길이가 220임에도 불구하고 발 볼이 넓어서 230을 신는 사람입니다 ㅠㅠ 특히 발가락으로 갈수록 발이 넓어지는 편이라서 앞이 좁은 신발은 생각도 할 수가 없는데요.
저는 발이 길어보이는게 싫어서 구두를 사더라도 235가 아닌 230사이즈를 사서 불편하게 신는 사람으로서, 이 신발 230사이즈를 신자마자 '플랫슈즈가 이렇게 편할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품 후기에 들어가시면 제가 후기도 두개나 작성했습니다)
저는 빨간색과 검정색을 구매했는데요. 빨간색은 촌스러운 컬러가 아니고 쨍하게 잘 뽑혀서 기분 좋은 날, 포인트러 잘 착용할 수 있었고, 검정색은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서 생각보다 자주 신었던 컬러입니다! 내일도 블라우스와 함께 신을 것 같네요 ㅎㅎ
또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욤 .. .. ♡ 제가 돈만 있었다면 색깔별로 다 사버렸을 것 같은 띵템이에요!
발 볼이 넓어서 플랫슈즈를 그간 못신으셨던 분들이라면 입문템으로 최고입니다...b
[찰랑V넥티셔츠]
이거진짜.... 다시 살 수 있다면 색깔별로 다 쟁이고싶어요.. 부둥부둥한 제 몸을 여리여리하게 보이게 만들어주는 티셔츠랄까..? 지금도 검정색 입고있어용 ㅠㅠ
이름에 맞게 정말 찰랑이는 그 재질. 다들 아시죵? 어디에나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은 딱 편한 여름반팔입니다.
박시함과 가벼운재질이 만나 여리여리함을 연출해주는 여름옷이라고 생각해요.
브이넥이라서 둥근 얼굴형을 보완해주고 널널한 핏이 팔뚝살도 커버해주고 길이도 엉덩이를 덮어줘서 제게는 너무 고마운 여름반팔이 됐습니다 ! !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니까 정말 혜자반팔이 아닌가 싶네요 .. 찰랑이는 재질이 몸에 닿는게 참 시원합니다.
[차르르A훌롱SK]
블라우스랑 입을 스커트를 찾다가 구매하게 된 아이입니다. 키가 작은 편이라서 너무 길까봐 걱정했는데 입어보니까 A라인 핏이 예쁘게 떨어져서 딱 보기좋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점은 걸을때 넘 예쁘다는 점입니다ㅠㅠ 찰랑찰랑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스커트에요
블라우스나 가디건, 재킷등과 함께 입었을때 빛을 발하는 옷입니다 :>
베이직한 디자인이라서 화려한 옷을 입을때에 부담없이 매치가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니 봄옷 뭘 구매하지 고민되셨던 분들이라면 다들 하나씩 구매하시는걸 추천하는 치마에요 ..!
이거 정말 힙한 템이에여 첨에 입었을 땐 약간 빳빳해서 안 입었는데 다시 입어보니까 갑분힙이어서 다시 입고 다닙니다 시간이 지나야 더 예뻐지는 팬츠예용!
상체가 좀 있어서 봄에 블라우스 입는거 꺼려했는데, 이거는 카라가 넓어서 날씬해 보여서 요새 참 자주 입어요~
진심 이 바지는 띵템이에요
베스트에 있길래 밝은색 바지 갖고 싶기도 했고 마침 세일도 하고 적립금도 있으니 겸사겸사 구매했는데 어쩜 이런 바지가 있는지 코디도 너무 쉽고 편하고 무엇보다 무릎이 잘 안나와요
세강에 육육걸즈 바지는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바지입니다 어디서 이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바지를 사겠어요 이런걸 띵템이라고 하는거죠♡
일단 진~~짜 편해요 평소 카페에서 일하는데 장시간 서서 일해도 부담안가서 편하게 입고 일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밑단 옆이 트여있어서 멋스럽게 연출도 되서 좋은거 같아요
또 맨투맨 ,셔츠, 니트 등등 어디든 다잘어울리는 만능 바지입니다
편하고 모든 상의에 다 잘어울리고 꾸민듯 안꾸민듯 멋스러운 바지 저의 띵템 [쫀쫀골지슬릿SL] 입니다!
싸게 잘 샀어요 질이 진짜 좋음요!! 그냥 편하게 꾸안꾸 스탈로 다닐 때 좋아용 약간 두툼해서 지금 입기 딱 좋아용 작년 겨울쯤 사서 잘 입고 다녔어요~ 강추용
이거 뚱뚱이에게 아주 귀여운 자켓 ㅜㅜ 겨울에도 따뜻해서 자주 애용했어요! 하지만 겨울에서 봄 넘어갈 때 입으면 최고입니다 정말..... 팔도 길어서 좋아용 밑에는 치마나 바지 다 잘 어울려요 안에 후디 입어도 예쁘구 니트를 입어도 좋고 그냥 다 잘어울림..... 추천합니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자신감 있는 여자
말하자면 느낌 있는 여자〰️
자신 있으면 나를 따라 해도 돼(해도 돼)
뒤따라와 뒤따라와 Follow me E Ae Ae 🎶
일주일에 적어도 두번은 입는 탱탱볼 블랙진!!
키168에 70키로 더군다나 신체 모든 살이 허벅지로만 가는
하비체질인 저에겐 편하게 입을 바지나 사이즈 맞는 바지를 온라인 오프라인 둘 다 찾기 힘들어요... 만약에 사이즈가 맞는 바지를 찾았다 해도 핏이 안 예쁘거나 불편해서 항상 펑퍼짐한 치마나 트레이닝 팬츠만 입고 다니고 그렇다고 기본 바지 하나에 5~6만원 돈 주고 사기에는...너무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러다 만난 탱탱볼 블랙진은...진짜 물건입니다...삼박자를 다 갖췄어요 완전 인생템💖 넉넉한 사이즈+편안한 착용감+몸매보정 핏감 친구들도 탱탱볼 블랙진 입은 날이면 살빠졌냐고 물어보고 스판끼가 있어서 정말..몸매보정도 장난 아닙니다...쳐진 배도 꽉 잡아줘서 불편하진 않지만 마치 탱탱볼 팬츠가 폭식하는 나를 막아주는 느낌...?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기본 블랙팬츠...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데 유니크한 언발 밑단컷팅....과하지 않은 세미부츠컷 살짝 보이는 발목이 다리를 더 길어보이게 해줍니다 ㅜㅜ 이 퀄리티에 가격은....말로 다 설명할 수 없네요..진짜 이건 입어봐야 아는데... 댓글이벤트 당첨되지 않아도 괜찮아요ㅜㅜ저와 비슷한 키,몸무게를 가지신 분들께 정말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사이즈 고충을 너무 잘 알기에..좋은건 같이 알아야죠ㅜㅜ 여러분 탱탱볼 블랙진 입니다 !! 꼭 꼭 구매하세요 !!!💖💖
탱탱볼블랙진은 살짝 와이드컷이더라고요 그래서 안그래도 어린 나이에 더 어려보이게 생긴 제가 도전하기엔 언니온 쌤쳐입은 분위기 날까봐 부담스러워서 일자로 샀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그냥 딱 겉보기에 평범하게 이쁜 이쁜까만바진데요 정말...진심 레알트루 편하거든요?? 저는 키 155라서 160짜리로 샀고 밑단 두번 접어입으면 딱 봉숭아뼈? 복숭아뼈? 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에용 수선할려다 롤업한 것도 이뻐보이길래 그냥 입고 있어요 조음... 마감처리도 꼼꼼하게 잘 되어왔고요 요즘 날씨 입고 나가기도 좋아요. 주머니도 꽤 깊고 겉감이 적당히 박혀있어요. 이 얘기 왜 쓰냐면 제가 이 바지 이후로 인쇼로 바지 몇번 시켜봤는데 죄다 주머니 겉감이 그리 아까웠는지 손톱만큼 박아놔서 좀 걸었다 싶으면 안감이 까꿍하더라고요 ㅂㄷㅂㄷ... 제 마음속 바지 단연 1위에욧... 같이 온 까망양말도 잘 신고 있고요... 커피과자 맛있더라고요... 제가 이렇게까지 길게 글을 썼는데... 성의를 봐서라도 장바구니에 함 담아보세요 정말 후회 안한다니까... 저 믿고 함 사보시라니까... 이벤트고 뭐고 간에 일단 이 바지가 개짱편하다는걸 영업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이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티엠아이 작렬하는데 제가 고딩이거든요ㅠㅠ?? 저희 학교 일반곈데 왠진 모르겠고 교복을 안 잡는 학교거든요... 저 정말 교복으로 입고다녀요 이거 입고 후드티에 롱패딩걸치면 등교룩 뚝딱! 일주일에 네번쯤은 입는 듯 해요 제가 이 바지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반년 전에 사서 적어도 오십번은 입었는데 무릎이 안나왔어요 ㅠㅠ 재구매 의사 완전 오케이에요 튼튼해서 망가질 것 같진 않은데 두개 사서 돌려입고 싶네요 아 다들 이 바지 사달라고요~~!~~!!~!!! 나랑 같이 랜선 커플바지 입자~!~!~~!!!!
왜 내 66사이즈 어깨가 여리여리해보이고
내 팔살은 다 어디갔으며 적당히 안붙는것도 아니고 붙는것도 아닌 핏으로 뱃살이 다 없어지는거지?
삼십여년을 찾아다녔던 바로 그 니트를 찾은 느낌!!!! 을 느끼고
일단 매장에 있는 것 중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옐로우컬러로 저에게 어울리는 모든 색상을 샀어요
핏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매장에서 아예 원래 입던 티셔츠를 벗고 블랙 컬러를 입고 친구 만났는데
상수 역 앞 스벅에서 친구가 만나자마자 "야 너 살빠졌냐?" 묻길래
방금 내가 너 만나기 전에 육육걸즈 매장에 가서 내 인생니트를 샀는데 우리 양꼬치 먹으러 가기 전에 너도 한번 가서 입어봐
라고 꼬셔서 제 친구도 매장에서 입어보고 몇장 사서 그 날 양꼬치를 먹는데
인생템을 사서 그런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그 날 먹은 양꼬치도 인생 양꼬치였던것 같구요
아무튼 원래 아토피라서 니트를 잘 못입는단 말이에요 까슬거리고 간지럽고 해서요
그런데 캐시R니트는 뭐랄까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하고 그러면서 포근하고 따뜻하고 막 자기혼자 다 하길래 상품 페이지에 가서 소재를 봤어요
레이온50%, 나일론48%, 캐시미어2% 라고 써있길래 일단 메모장에 메모 해놓고 육육걸즈 사이트를 뒤졌더니
이거랑 똑같은 혼용율의 [캐시v니트]가 있네요 그래서 매장에서 하나 사고 [캐시루즈트임니트]도 하나 사고 캐시v여리가디건]도 하나 샀는데
[캐시v여리니트]이게 또 물건이더라구요 제가 원래 가디건도 안입는단 말이에요 원래 수영을 했어가지구 어깨가 넓은건 둘째치고 두꺼워요
근데 이거 이름값을 해요 진짜 어깨가 여리해보이거든요 대체 이 핏이 어디에서 나온 건지 소재인지 재단인지 모르겠지만
겨우 내내 입고 지금 봄까지 교복처럼 입고 있어요 제발 단종 되면 안돼요 ㅜㅜ 캐시R니트 지금 보니까 나온지 꽤 되어서 색상 하나 빼고 다 품절이던데
제발 내년 가을에 다시 내주세요
바지는 제가 거의 6년 동안 육걸에서만 사왔는데
얼마 전에 제가 최애템을 찾았어요!!
바로 포켓와이드쭈리sl!!! 블랙,네이비 두개 샀는데
네이비 색감 정말 이쁘고ㅠㅠ 정말 편해요ㅜ
이번 방학 때는 정말 거짓말 안하고 블랙,네이비 번갈아가면서
딱 이 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Y존 부각도 안되구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