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학생생활을 마치고 이제 내일 10일이면 마지막 학교 졸업식 대학교졸업식에 참석을 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학생이라고 참아주는것 없는 사회인이 되네요.. 내일은 저 혼자 친구랑 둘이 졸업식에 가요. 매번 엄마가 따라와주셨지만 타지에서 다니느라 차마 오시라고 못하겠더라구요ㅜㅜ 윗지방이라 추위를 많이 타시는 엄마라.. 그리고 내일은 엄청 춥다고 해요.. 기분이 더 싱숭생숭해질거같아요. 대학교 3학년쯤이었던가 2학년때부터였던가 그 이후로 제 옷의 80프로가 이제는 육걸옷이되버렸어요. 직접가서 사지않는한 인쇼는 모두 육걸에서..헷 육걸덕분에 좀더 절 더 많이 꾸밀 수있게 되었고 좀 더 색다르게 도전을 많이 해본거같아요! 이번 육육걸즈의 좋은 이벤트에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 스튜디오 촬영까지라... 마지막졸업 선물을 받은기분이 들거같아요ㅜ❤❤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입니다! 언니아이디로 많이 애용했었는데 이아이디로는 새로 쓰네요!ㅎㅎ
초등학교때부터 친하던 친구들과 중학교까지 졸업하면서 인생샷한번도 못건진게 한이에요,,그리고 이런 이벤트로 고등학교가서 잘 못만날 친구들과 특별한추억을 쌓을수 있을거같아서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육육걸즈 의상을 많이 입어본다니 ㅠㅠㅠ 당첨되기도전에 기대되네욥..육육걸즈 이런 이벤트 해줘서 고마워요! 육걸부자되세요♡
저는 내일 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이에요 ㅎㅎ 중학교3년동안 쭉 같이 지내온 친구들이 있는데 이번에 고등학교가 다 떨어져서 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고싶어서 이벤트에 참여합니당ㅎㅎ 진짜 그 3명친구들과 싸우기도 많이 싸우긴햇지만 그 친구들이있어서 너무 행복햇어요 그친구들과 예쁜옷 입고 마지막으로 사진찍고싶어요 !!이제 고등학교가면 서로 바빠서 잘 못볼꺼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진짜 추억 남기고싶어요 ㅠㅠ 아 그리고 육육걸즈 옷들 정말 성공적으로 잘 입고있어요
어제 졸업했고 멀리 대학가는 친구들과 여행 가기로 했는데 옷고자라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고등학교 친구와 마지막으로 가는여행 이쁘게 입고 이쁜사진 찍으면서 놀고 싶어요 ㅎㅎㅎㅎ 당첨되서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싶어요 ㅎㅎㅎㅎ 이쁜옷 입고 가고싶은 마음에 이벤트 신청 합니다!!!ㅎㅎㅎㅎ
대학 2년제 졸업 했습니다 빠른이라 : )
저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지금현재 22살이 된 저는 인천이라는 4시간 걸리는 타지역으로 1년제 라는 학교에 다시 공부를 하러 갑니다 정말 저는 타지역으로 가본적이 없어 적응 할수있을련지 모르겟네요 ㅠㅠ
후우풐...ㅠㅠ 쇼핑 하러 왔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이벤트가 보여 응모해봅니다
어제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저는 중고등학교 6년, 올해까지 햇수로 7년째를 함께하고 있는 친구와의 추억을 적어조려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가면서 학교배정을 받으며 저만 홀로 다른학교에 가게 되었어요ㅠㅠ 전교에 아는 사람 한명없고 일주일간 혼자 밥을 먹고 매일 집에서 울기를 반복했는데 그때 저에게 손내밀어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중학교 3년동안 매일매일 붙어다니기도 하고, 싸우고서 몇개월동안 말을 안하기도 하고, 같이 웃기도, 울기도, 혼나기도하면서 지냈어요! 졸업을 앞두고 또 크게 싸운 채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졸업식날 울면서 감격의 화해를 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둘다 기숙사에 들어갔고 저는 401호, 그 친구는 402호, 저는 4반, 그 친구는 3반이 배정되어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시 예전처럼 울고 웃고 장난치는 사이가 되었어요!
중학교때는 조그마한 성격차이로도 서로 으르렁거리기 바빴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서로에게 서운한 일이 있으면 싸우려 하기보다는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편지를 자주 써가면서 좋게 풀어가고 고쳐가려고 노력했어요 대학 갈 준비로 바쁜 3년이었지만 3년동안 매일매일 함께 조식,중식,석식을 먹고 기숙사에서도 늘 같이 공부를 하고 같이 놀고 같이 혼나고 또 같이 3년동안 학생회로 활동하면서 그 어떤 누구보다도 이 친구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저의 학교생활 6년을 이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좋은일이 있을때는 같이 축하하고 기뻐해주고, 나쁜 일이 있을 때는 같이 슬퍼하고 욕해주고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학에 진학하면서 저는 서울로 그 친구는 포항으로 가게 되었어요...ㅠ 서로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기로 했지만 앞으로 많이 못 만날 것 같아 서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대학에 가기 전에 친구와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당첨되지않더라도 글을 쓰면서 6년간의 친구와의 추억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 기쁘네요ㅎㅎ!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육육걸즈!!❤️
안녕하세요! 내일 2월10일 대학교 졸업식을 앞둔 올해 22살이 된 송설미라고 합니다
노래부르는걸 좋아하고 꿈이 컸던 7살 민들레반에 다니던 영원히 유치원생 일 것 같던 그때를 지나서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되어서 친구들이 고3때 대학을 가기위해 열심히 할때까지 전 항상 노래가 계속 하고싶었었습니다 의미없이 학교에서 시키는 것을 계속 해오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것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고 괴로워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항상 품어왔던건 노래 하는거 하나밖에 없었기때문에 정말 늦었다고 할수도있는 고3때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그 짧은 시간 고3때 정말 노래만을 위해 대학준비를하고 정시 마지막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 학교에서 소식을 받고 그 모든 노력을 보상받은것 같은 행복감에 다니던 정말 열심히 다녀서 힘들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일로 학교를 들어왔기에 전공과목이나 수업이 항상 즐거웠던 대학교 생활도 어느덧 순식간에 지나가고 새해가 왔는데도 아직도 대학교를 갓 입학한 기분인데 벌써 내일이 졸업이라니 믿기지않아요.. 제가 이 이벤트에 신청하게 된 이유는 저의 대학생활동안 항상 쌍둥이처럼 붙어다니던 내일 대학교를 같이 졸업하는 지현언니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노래 하는게 너무너무 좋아서 지금의 저처럼 스스로 일하면서 노래를 하고 입시를 보고 고3입시장에서 앞뒤 순서 스쳐지나가듯 인사를 나누었던 지현언니가 각자 같은 학교에 합격이란 결과를 얻어 같은 강의실안에 있는걸 서로 마주쳤을때부터 졸업을 앞둔 지금 까지 항상 붙어다녔던것같아요
성격부터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옷스타일 심지어 머리스타일과 체형까지 외형적인 것까지 저와 모든게 비슷했던 언니라서 육육걸즈에서 옷을 맞춰입기도 했었었는데 이젠 각자의 생활과 자취방도 빼서 더욱더 보기 힘들어질수도 있는 지현언니와 꼭 앞으로의 졸업후 생활을 살아가기전 같이 좋아하는 쇼핑몰에서 이런 좋은 추억을 남기면 너무 좋을걱같아 항상 들어오던 육육걸즈에서 이런 이벤트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두 육육걸즈를 많이 애용해서 비밀로 참여한건데 이 이벤트를 본다면 제 댓글을 보지않을까 조금 쑥쓰럽기는 하지만
이런 기회가 없기때문에 정말 더욱더 제 소중한 사람과 같이 이런 행복한 추억을 남겨보고싶습니다 일하던중 쉬는시간 쪼그려서 끄적끄적 비밀로 이렇게 참여 하게되었습니다 당첨이 안되더라두 누군가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 취업을 해 이번주에 사회에 첫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친구들도 육육걸즈를 이용하면서 옷들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을 했고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되어 친구들과의 시간을 많이 갖자못하여 이번기회에 응모를 하게되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봅니다.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
오늘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보내세요 : )
다음주면 대학교 졸업입니다.
저에게는 더 이상 갈 수 있는 교과 과정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80kg으로 입학한 대학, 맞는 옷이 없었기때문에 구제옷을 전전하다 육육걸즈를 알게되었고,
육육걸즈가 보세 사이트로 전환함과 동시에 내 육육걸즈와 함께 4년여의 대학생활을 함께 지냈습니다.
제가 친구를 만나면 육육걸즈에서 산 옷들도 저의 친구를 같이 만났고
자연스럽게 제 친구들 역시 육육걸즈의 일원이 되었습니다.ㅎㅎ
대학 생활 동안 20kg정도를 감량했는데요.
육육에서 마른라인의 옷을 입을 수 있었던 것은
육육걸즈의 옷을 입은 모델언니들의 핏을 보고 그 옷을 입은 저를 상상하면서 목표를 가질 수 있었던 덕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졸업.
마지막 대학에서의 추억역시 육육걸즈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육육걸즈 오프라인 스토어역시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친구들과 달려가고 싶었지만
수도권에 사는 탓에 가지 못한게 얼마나 한이 였는지 몰라요!
제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에 안뽑히더라도 박예나대표님께 말씀전해주세요.
뚱뚱했던 대학생활 동안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직장생활 역시 육육걸즈와 함께 하겠습니다.
고3에서 졸업한 곧 대학생일 될 사람입니당...!! 친구들이랑 우정사진도 너무 찍고 싶었지만 입고갈 마땅한 옷도 없구 해서 고민이었는데 이 이벤트되면 다 해결될것같아요ㅋㅋㅋ!! 옷 정말 잘입고 싶어서 육걸와서 코디도 보고 사고 싶은거 사구 있어요 ㅎㅎ 진짜 국민쇼핑몰 육걸에서 좋은이벤트참여하게되서 좋습니당 이벤트당첨된다면 바랄게 없겠네요ㅠㅠㅠ힝 잘부탁드리겠슴당 ㅎㅎㅎ 친구한명이랑 좋은추억남기고 시포요 ♡♡
2월 15일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잇는 대학생 이에요 !
저는 중,고등학교를 졸업할때즈음이면 항상 안좋은일들이 겹쳐서
중,고등학생때는 웃으면서 졸업을 하지못한 기억이 있어요 .
부모님들도 바쁘셧는지는 모르지만 저의 졸업식에 오지않으셨구 안좋은일이 겹쳐 졸업식때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한장조차 없답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짧은 대학생활동안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었고
제 곁에 항상 있어준 고마운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구
각자 다른지역에 살고있어서 이번 졸업식이 끝나고는 다들 취업준비와
일을하느라 바빠 잘 만나지 못할거 같아 그 전에 사진으로나마 2년간 대학생활의 추억과 저희들의 우정을 남기고 싶어 몇자 적고가요 ^-^
예비 고1입니다 중학교 3년 다니면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만나 좋은 추억을 만들었는데 고등학교 다 떨어져서 엄청 우울해 하고 있는데 사진 찍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요!! 앞으로 계속 쭉 연락했으면 하는 친구들이라 더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예비 고1여러분들 중학교 3년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육걸도 화이팅 예쁜 옷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 22살입니다! 이번에 졸업하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취업을 했는데 전 아직 제 진로를 정하지 못하여 백수 아닌 백수 생활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친구들과 비교되어 자신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들고 해서 우울할 때도 많지만 전 제가 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진짜 하고싶어하는 일을 찾을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가장 힘들고 생각이 많을 시기에 졸업하는 대학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힘을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육걸즈❣
저는 오늘 졸업을 했습니다. 물론 제 친구도 오늘 졸업을 했습니다. 서로의 졸업식을 참석하지 못한게 한이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3학년때 서울에서 논산으로 이사를 오게되어 가장친했던친구와 오래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우습듯이 저희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카톡을 주고받았고 방학때마다 시간내어 서울에 올라가면 어색함이라곤 1도 없이 가는시간이 아까워 매번 아쉬움을 뒤로한 채 헤어져야 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진학 해 또 다른 각자의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도 항상 마음속의 베스트 프렌드는 서로였습니다. 어느덧 고등학교생활도 3년이 지났고 저희는 햇수로 5년차 친구가 되었습니다. 서로 각자의 성적에 맞게 대학지원을 하였고 저는 수시.친구는 정시였습니다. 제 친구는 아직도 대학발표를 기다리고있어요. 저는 원하던대학에 합격하게되었고 지역은 춘천입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최초합한 곳은 대전이고 기다리는대학또한 춘천과는 다른 곳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공간과 시간을 공유하지못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프고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 것 같습니다 ㅜ 2월중으로 친구의 대학이 정해지겠죠.. 그 비슷한 시기에 서로다시 떨어지게 되더라도 잊지않기를 바라고 싶어 친구와 평생 못 잊을 우정사진 하나 남기고싶습니다! 육육걸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갓 졸업을한 20살 입니다! 제가 한참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울때 같이 울어주고 누구나 한번쯤 다 있을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는 고1때부터 친하게 지내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절친이죠! 하지만 저희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나오게되어 저희 둘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취업을 앞두고있고 저는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로 졸업하기 전에는 찐한 추억 하나 남기고 싶었는데 그런 추억이 없었고 만들지 못했습니다. 소소한 추억들 밖에 없습니다. 친구가 취업을하게되고 저는 대학진학을 하게되어 더만나기 힘들어진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버렸습니다. 우연히 육걸홈페이지에 들어오다 이런글을 발견하게되어 딱 그친구가 떠오르면서 우리도 이런 추억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하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 둘이 이미지 사진을 이렇게 좋은 취지에 찍게되면 너무 좋을꺼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서로 다른길로 가게되었지만 가기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저는 3일에 졸업한 고등학생 새내기 입니다ㅎ! 제가 평소에는 정말 활발하고 친화력이 좋다고 그런 얘기들 많이 들었는데 제가 성격이 살짝 변하면서 먼저 말을 못걸겠고 소심해진 성격이 있슴니다 이제곧 오리엔테이션을 가는데 옷을 예쁘게 입고 가면 애들이 저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할것같습니다ㅎㅎ! 이번달에 중학교 친구랑 놀러가기러했었는데 또 같은옷을 입기에는 살짝그렇고 하지만 옷은 없고, 돈도 없어서ㅜ 무산되었습니다.. 어른들과 아는 언니들이 고등학교가기전에 놀으라고 하셨는데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옷도 너무 사고싶엇는데 세뱃돈을 다쓰고 돈이 없어서 부모님도 안사준다고 그러시고 그래서 정말 당첨되서 어디가서든 당당하게 잘 입고다니고 싶습니당ㅎㅎㅎ!
안녕하세요! 어제 졸업식을 한 이제 고1이 되는 신보르미입니다!
평소에 옷을 잘 사지 못해서 ㅁ옷이 별로 없는데 이번년도 부터는 더더욱 힘들게 엄마께서 책을 읽어야만 한권당 얼마씩해서 포인트 적립식으로 옷을 사주기로 하셔서ㅠㅠㅜㅜㅠㅜㅠ 책이야 읽으면 되는거긴 하지만 너무 귀찮고...ㅠㅜ 가뜩이나 제가 이번에 가게되는 고등학교에서 입학 과제물을 엄청나게 주셔가지고^^^^^^,... 책은 또 언제 읽어서 옷을 사며 과제는 언제하지라는 고민이던 찰나에 육육걸즈에서 아이쇼핑이나 하자~ 이런 마음으로 들어왓는데 이런 이벤뜨가 하길래! 사실 어제도 친구들이랑 졸업식끝난 기념으로 각자 새로 산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이미지사진을 찍으러 가려고 했는데 안되는 애들이 있어서 못갔는데 어어어엉우ㅠㅜㅜㅜㅠㅠ 이렇게 사진도 찍게 해주시고 사진촬영때 입은 옷도 전부 주신다니!!!!!!!!!!!! 육육걸즈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제 단짝들중 한두명만 데려가서 추억 남기고 싶어요ㅠㅜㅠㅜㅠㅜ 게다가 제가 메이크업영상보는것도 엄청 좋아하고 관심도 많아서 씬님 회사원님 라뮤끄님 우린님 연두콩님 밤비걸님 한별님 시드니님 깡나님 경선님 미아님 새벽님 쏭냥님 유트루님 킴닥스님 곽토리님 이사배님 썸블리님 포니님 고수님 소영님 윤쨔미님등등 뷰티유투버님들 영상 진짜 많이보고 저도 열심히 풀메이크업하고!! 막 그러는데 저도 고급진 메이크업 기술을 가지신 메이크업아티스트님께 메이크업을 받아보고 싶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메이크업도 해주신다니... 정말 당첨되고 싶어요ㅜㅜㅠㅜㅠㅜ 꼭 뽑아주세용
벌써 졸업한지 거의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저는 2월3일에 고등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마지막 겨울방학때 애들이 알바하랴 한명은 미대입시라 1월달이 가장 바쁘고 등등 여러이유로 못만나고 2월달인 지금도 약속이 흐지부지한 상황이에요..졸업식날엔 9일에 서로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아무래도 졸업식날 바빠 제대로 정하지 못해서 못만나게 되었네요ㅠ.ㅠ.....이렇다할 추억도 없이 다들 대학교 들어가고 취업준비하느라 바쁠텐데 언제 다시 다같이 만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66걸즈에 넘 감사합니다ㅠ_ㅠ!!작년과 올해 자주 못만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꼬옥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2학년때엔 시간이 많아서 자주 같이 놀러다녔는데 3학년때엔 다들 공부와 대학교때문에 바쁘고 이제 2월이 지나면 정말 만나기 힘들어질것같아서 이번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구 언제나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이제 담주에 졸업예정인 대학생이자 취준생이에요ㅎㅎ
매일 보던 대학친구들이 하나둘씩 사회생활에 접어들며 한달에 한번도 보기 어려워지고 있어요.. 친구들이랑 이미지 사진 찍자찍자 말만 하고서는 5년이 흘렀는데도 아직까지도 못찍었어요ㅠㅠㅠ
육걸 이벤트를 통해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 추억만들고 싶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 되는 학생입니다!!ㅎ
저는 동생이 3명있는데 제 바로 밑에있는 동생이 이제 중3이 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는 동생이 집안일을 다 맡아서 하느라 친구들하고 놀지도못하고 저랑도 사이가 별로 안좋아졌어요
제가 이제 20살이 된 기념으로 동생과 좋은 추억만들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추억거리 하나도 못만들고있어요ㅠ
이번 기회에 좋은 추억만들고시퍼요!!
수시를 넣고 수능 최저를 준비하는 그 한달이 고3생활중에 가장 예민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저가 있었지만 저와 오랜시간동안 알았던 친구에게 수능이 더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친구의 뒷자리에서 다른 친구들과 놀기만 했습니다.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방해만 하고 그 친구에게 조금의 쓴소리를 들었다는 이유로 수능이 끝난 후에도 혼자 속상하여 말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대로 쭉 지내다가 이틀전 졸업식에서 그 친구가 저에게 졸업축하한다며 편지를 주더라고요, 나에게 뭔가 속상한게 있다면 풀어달라고, 이 편지를 받고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이 엄청들더라고요 잘못을 한 것도, 말을 걸지않은것도 다 제 불찰인데 친구가 먼저 화해를 시도했다는 부분에서 정말로 미안해서 어쩔줄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 이벤트를 신청을 해봅니다. 그 친구가 옷을 엄청좋아하거든요 대학교가 많이 멀어 자주보지못해 그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 겸 대학교가서도 이쁜옷입고 좋은친구사귀라고 응원도 해주고싶구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당첨되어서 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게 된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갓 스무살으 된 학생입니다! 어제 졸업식을 하는데 가족중에 몸이 아프신분이있어서 인생에 한번뿐인 졸업식이 사실 저는 많이 우울한 날이 되었었습니다ㅠㅠ 가족들과 사진도 못찍고.. 친구들과 사진도 편한마음으로 찍지 못했습니다ㅠㅠ 사실 이 이번트를 인스타에서 발견한 순간 제 우울했던 졸업식을대신해 저를 다시 한 번 웃게해줄 추억이 될거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20살의 시작을 제가 가장좋아하는 쇼핑몰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좋아진것 같습니다! 응모를 했다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동안 저와 함께 한 육육걸즈와 스무살의 시작도 함께하고싶습니다!! 제 가족중에 이번에 스무살이되는 친구들이 저포함 3명인데 거기에 각자 친언니2명 하면 딱 5명인데 다들 개성있고 자신의 이미지가 뚜렸한 사람들이거든요!! 함께 촬영할 수 있다면 참 영광일것 같습니다! 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뚱뚱한 편이라 시내 같은 곳에서 사면 안 맞아서 속상해하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육육걸즈를 보았어요! 가격도 괜찮고 옷도 너무 예뻐서 아빠한테 혼날 지경으로 돈을 썼어요 ㅋㅋㅋ 하지만 저는 육육걸즈를 놓을 수 없기 때문에ㅠㅠㅠ 산 옷들 중에 맘에 드는게 대다수입니다ㅠㅠ 하지만 코디를 못하는 저에겐... 매일매일 전쟁이에요... 뚱뚱해서 핏도 안 사는게 있고 안 맞는게 있게 있으니깐 옷도 별로 없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친구들과 비교되긴 하는데... 그래도 넘 슬프네요 저랑 제일 친한 친구도 있는데 3년 뒤에 10주년인데 아직 한참 남았죠...? ㅎㅎ 그 친구랑 아직 너무 소중한 추억이 없어서 이 기회에 친구랑 사진도 찍고 옷도 입어보고 하고싶어요♥ 그 친구랑 10주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아직 3년이나 남았고 해서 미리 사진을 찍고 추억을 생생하게 살리면서 아 이 땐 이랬구나~ 우리가 같이 사진도 찍고 했지... 이렇게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네요 저에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코디도 못 하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ㅠㅠㅠㅠ💞💞
대학교를 7년만에 졸업하는 졸업생입니다. 저는 졸업식이 16일에 예정되어있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근 7년만에 졸업식이라 엄청 긴장되고 떨리는데 한편으로는 사회에 나간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제 얖에서 힘이되어주고 할수있다고 위로해준 먼저 사회에 진출한 제 중학교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싶어요! 원래 10주년에 찍기로했는데 다들 다이어트하고 직짜고 미뤄서 11년차인 지금도 언제찍을지 모르는데... 그냥 제가 밀어 부칠려구요... 저에게 힘준 친구들에게 선물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제게는 모델이라는 꿈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3학년 초에 꿈을 이루기 위해 학교를 떠나 혼자 서울로 상경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서울로 혼자 올라가 갖은 고생을 겪고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이 친구와 같이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졸업식 때 함께 사진을 찍고 졸업앨범에도 그 친구의 사진이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꿈을 위해 학교를 떠나게 되었지만 그 친구는 항상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들을 늘 떠올리곤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졸업식 때 그 친구도 함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그 친구에게도 졸업사진같은 추억이 될만한 사진이 있었으면 합니다. 졸업식 사진 대신에 저희가 함께하는 사진을 찍을 기회를 육육걸즈가 제 친구에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육육걸즈 고객센터
초등학교때부터 친하던 친구들과 중학교까지 졸업하면서 인생샷한번도 못건진게 한이에요,,그리고 이런 이벤트로 고등학교가서 잘 못만날 친구들과 특별한추억을 쌓을수 있을거같아서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육육걸즈 의상을 많이 입어본다니 ㅠㅠㅠ 당첨되기도전에 기대되네욥..육육걸즈 이런 이벤트 해줘서 고마워요! 육걸부자되세요♡
저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지금현재 22살이 된 저는 인천이라는 4시간 걸리는 타지역으로 1년제 라는 학교에 다시 공부를 하러 갑니다 정말 저는 타지역으로 가본적이 없어 적응 할수있을련지 모르겟네요 ㅠㅠ
후우풐...ㅠㅠ 쇼핑 하러 왔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이벤트가 보여 응모해봅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가면서 학교배정을 받으며 저만 홀로 다른학교에 가게 되었어요ㅠㅠ 전교에 아는 사람 한명없고 일주일간 혼자 밥을 먹고 매일 집에서 울기를 반복했는데 그때 저에게 손내밀어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중학교 3년동안 매일매일 붙어다니기도 하고, 싸우고서 몇개월동안 말을 안하기도 하고, 같이 웃기도, 울기도, 혼나기도하면서 지냈어요! 졸업을 앞두고 또 크게 싸운 채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졸업식날 울면서 감격의 화해를 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둘다 기숙사에 들어갔고 저는 401호, 그 친구는 402호, 저는 4반, 그 친구는 3반이 배정되어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시 예전처럼 울고 웃고 장난치는 사이가 되었어요!
중학교때는 조그마한 성격차이로도 서로 으르렁거리기 바빴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서로에게 서운한 일이 있으면 싸우려 하기보다는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편지를 자주 써가면서 좋게 풀어가고 고쳐가려고 노력했어요 대학 갈 준비로 바쁜 3년이었지만 3년동안 매일매일 함께 조식,중식,석식을 먹고 기숙사에서도 늘 같이 공부를 하고 같이 놀고 같이 혼나고 또 같이 3년동안 학생회로 활동하면서 그 어떤 누구보다도 이 친구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저의 학교생활 6년을 이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좋은일이 있을때는 같이 축하하고 기뻐해주고, 나쁜 일이 있을 때는 같이 슬퍼하고 욕해주고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학에 진학하면서 저는 서울로 그 친구는 포항으로 가게 되었어요...ㅠ 서로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기로 했지만 앞으로 많이 못 만날 것 같아 서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대학에 가기 전에 친구와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당첨되지않더라도 글을 쓰면서 6년간의 친구와의 추억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 기쁘네요ㅎㅎ!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육육걸즈!!❤️
노래부르는걸 좋아하고 꿈이 컸던 7살 민들레반에 다니던 영원히 유치원생 일 것 같던 그때를 지나서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되어서 친구들이 고3때 대학을 가기위해 열심히 할때까지 전 항상 노래가 계속 하고싶었었습니다 의미없이 학교에서 시키는 것을 계속 해오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것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고 괴로워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항상 품어왔던건 노래 하는거 하나밖에 없었기때문에 정말 늦었다고 할수도있는 고3때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그 짧은 시간 고3때 정말 노래만을 위해 대학준비를하고 정시 마지막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 학교에서 소식을 받고 그 모든 노력을 보상받은것 같은 행복감에 다니던 정말 열심히 다녀서 힘들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일로 학교를 들어왔기에 전공과목이나 수업이 항상 즐거웠던 대학교 생활도 어느덧 순식간에 지나가고 새해가 왔는데도 아직도 대학교를 갓 입학한 기분인데 벌써 내일이 졸업이라니 믿기지않아요.. 제가 이 이벤트에 신청하게 된 이유는 저의 대학생활동안 항상 쌍둥이처럼 붙어다니던 내일 대학교를 같이 졸업하는 지현언니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노래 하는게 너무너무 좋아서 지금의 저처럼 스스로 일하면서 노래를 하고 입시를 보고 고3입시장에서 앞뒤 순서 스쳐지나가듯 인사를 나누었던 지현언니가 각자 같은 학교에 합격이란 결과를 얻어 같은 강의실안에 있는걸 서로 마주쳤을때부터 졸업을 앞둔 지금 까지 항상 붙어다녔던것같아요
성격부터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옷스타일 심지어 머리스타일과 체형까지 외형적인 것까지 저와 모든게 비슷했던 언니라서 육육걸즈에서 옷을 맞춰입기도 했었었는데 이젠 각자의 생활과 자취방도 빼서 더욱더 보기 힘들어질수도 있는 지현언니와 꼭 앞으로의 졸업후 생활을 살아가기전 같이 좋아하는 쇼핑몰에서 이런 좋은 추억을 남기면 너무 좋을걱같아 항상 들어오던 육육걸즈에서 이런 이벤트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두 육육걸즈를 많이 애용해서 비밀로 참여한건데 이 이벤트를 본다면 제 댓글을 보지않을까 조금 쑥쓰럽기는 하지만
이런 기회가 없기때문에 정말 더욱더 제 소중한 사람과 같이 이런 행복한 추억을 남겨보고싶습니다 일하던중 쉬는시간 쪼그려서 끄적끄적 비밀로 이렇게 참여 하게되었습니다 당첨이 안되더라두 누군가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뿐만아니라 친구들도 육육걸즈를 이용하면서 옷들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을 했고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되어 친구들과의 시간을 많이 갖자못하여 이번기회에 응모를 하게되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봅니다.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
오늘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보내세요 : )
저에게는 더 이상 갈 수 있는 교과 과정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80kg으로 입학한 대학, 맞는 옷이 없었기때문에 구제옷을 전전하다 육육걸즈를 알게되었고,
육육걸즈가 보세 사이트로 전환함과 동시에 내 육육걸즈와 함께 4년여의 대학생활을 함께 지냈습니다.
제가 친구를 만나면 육육걸즈에서 산 옷들도 저의 친구를 같이 만났고
자연스럽게 제 친구들 역시 육육걸즈의 일원이 되었습니다.ㅎㅎ
대학 생활 동안 20kg정도를 감량했는데요.
육육에서 마른라인의 옷을 입을 수 있었던 것은
육육걸즈의 옷을 입은 모델언니들의 핏을 보고 그 옷을 입은 저를 상상하면서 목표를 가질 수 있었던 덕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졸업.
마지막 대학에서의 추억역시 육육걸즈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육육걸즈 오프라인 스토어역시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친구들과 달려가고 싶었지만
수도권에 사는 탓에 가지 못한게 얼마나 한이 였는지 몰라요!
제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에 안뽑히더라도 박예나대표님께 말씀전해주세요.
뚱뚱했던 대학생활 동안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직장생활 역시 육육걸즈와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를 졸업할때즈음이면 항상 안좋은일들이 겹쳐서
중,고등학생때는 웃으면서 졸업을 하지못한 기억이 있어요 .
부모님들도 바쁘셧는지는 모르지만 저의 졸업식에 오지않으셨구 안좋은일이 겹쳐 졸업식때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한장조차 없답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짧은 대학생활동안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었고
제 곁에 항상 있어준 고마운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구
각자 다른지역에 살고있어서 이번 졸업식이 끝나고는 다들 취업준비와
일을하느라 바빠 잘 만나지 못할거 같아 그 전에 사진으로나마 2년간 대학생활의 추억과 저희들의 우정을 남기고 싶어 몇자 적고가요 ^-^
중학교3학년때 서울에서 논산으로 이사를 오게되어 가장친했던친구와 오래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우습듯이 저희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카톡을 주고받았고 방학때마다 시간내어 서울에 올라가면 어색함이라곤 1도 없이 가는시간이 아까워 매번 아쉬움을 뒤로한 채 헤어져야 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진학 해 또 다른 각자의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도 항상 마음속의 베스트 프렌드는 서로였습니다. 어느덧 고등학교생활도 3년이 지났고 저희는 햇수로 5년차 친구가 되었습니다. 서로 각자의 성적에 맞게 대학지원을 하였고 저는 수시.친구는 정시였습니다. 제 친구는 아직도 대학발표를 기다리고있어요. 저는 원하던대학에 합격하게되었고 지역은 춘천입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최초합한 곳은 대전이고 기다리는대학또한 춘천과는 다른 곳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공간과 시간을 공유하지못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프고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 것 같습니다 ㅜ 2월중으로 친구의 대학이 정해지겠죠.. 그 비슷한 시기에 서로다시 떨어지게 되더라도 잊지않기를 바라고 싶어 친구와 평생 못 잊을 우정사진 하나 남기고싶습니다! 육육걸즈 감사합니다♡
제 친구는 취업을 앞두고있고 저는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로 졸업하기 전에는 찐한 추억 하나 남기고 싶었는데 그런 추억이 없었고 만들지 못했습니다. 소소한 추억들 밖에 없습니다. 친구가 취업을하게되고 저는 대학진학을 하게되어 더만나기 힘들어진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버렸습니다. 우연히 육걸홈페이지에 들어오다 이런글을 발견하게되어 딱 그친구가 떠오르면서 우리도 이런 추억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하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 둘이 이미지 사진을 이렇게 좋은 취지에 찍게되면 너무 좋을꺼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서로 다른길로 가게되었지만 가기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옷을 잘 사지 못해서 ㅁ옷이 별로 없는데 이번년도 부터는 더더욱 힘들게 엄마께서 책을 읽어야만 한권당 얼마씩해서 포인트 적립식으로 옷을 사주기로 하셔서ㅠㅠㅜㅜㅠㅜㅠ 책이야 읽으면 되는거긴 하지만 너무 귀찮고...ㅠㅜ 가뜩이나 제가 이번에 가게되는 고등학교에서 입학 과제물을 엄청나게 주셔가지고^^^^^^,... 책은 또 언제 읽어서 옷을 사며 과제는 언제하지라는 고민이던 찰나에 육육걸즈에서 아이쇼핑이나 하자~ 이런 마음으로 들어왓는데 이런 이벤뜨가 하길래! 사실 어제도 친구들이랑 졸업식끝난 기념으로 각자 새로 산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이미지사진을 찍으러 가려고 했는데 안되는 애들이 있어서 못갔는데 어어어엉우ㅠㅜㅜㅜㅠㅠ 이렇게 사진도 찍게 해주시고 사진촬영때 입은 옷도 전부 주신다니!!!!!!!!!!!! 육육걸즈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제 단짝들중 한두명만 데려가서 추억 남기고 싶어요ㅠㅜㅠㅜㅠㅜ 게다가 제가 메이크업영상보는것도 엄청 좋아하고 관심도 많아서 씬님 회사원님 라뮤끄님 우린님 연두콩님 밤비걸님 한별님 시드니님 깡나님 경선님 미아님 새벽님 쏭냥님 유트루님 킴닥스님 곽토리님 이사배님 썸블리님 포니님 고수님 소영님 윤쨔미님등등 뷰티유투버님들 영상 진짜 많이보고 저도 열심히 풀메이크업하고!! 막 그러는데 저도 고급진 메이크업 기술을 가지신 메이크업아티스트님께 메이크업을 받아보고 싶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메이크업도 해주신다니... 정말 당첨되고 싶어요ㅜㅜㅠㅜㅠㅜ 꼭 뽑아주세용
매일 보던 대학친구들이 하나둘씩 사회생활에 접어들며 한달에 한번도 보기 어려워지고 있어요.. 친구들이랑 이미지 사진 찍자찍자 말만 하고서는 5년이 흘렀는데도 아직까지도 못찍었어요ㅠㅠㅠ
육걸 이벤트를 통해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 추억만들고 싶네요!!
저는 동생이 3명있는데 제 바로 밑에있는 동생이 이제 중3이 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는 동생이 집안일을 다 맡아서 하느라 친구들하고 놀지도못하고 저랑도 사이가 별로 안좋아졌어요
제가 이제 20살이 된 기념으로 동생과 좋은 추억만들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추억거리 하나도 못만들고있어요ㅠ
이번 기회에 좋은 추억만들고시퍼요!!
저도 최저가 있었지만 저와 오랜시간동안 알았던 친구에게 수능이 더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친구의 뒷자리에서 다른 친구들과 놀기만 했습니다.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방해만 하고 그 친구에게 조금의 쓴소리를 들었다는 이유로 수능이 끝난 후에도 혼자 속상하여 말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대로 쭉 지내다가 이틀전 졸업식에서 그 친구가 저에게 졸업축하한다며 편지를 주더라고요, 나에게 뭔가 속상한게 있다면 풀어달라고, 이 편지를 받고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이 엄청들더라고요 잘못을 한 것도, 말을 걸지않은것도 다 제 불찰인데 친구가 먼저 화해를 시도했다는 부분에서 정말로 미안해서 어쩔줄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 이벤트를 신청을 해봅니다. 그 친구가 옷을 엄청좋아하거든요 대학교가 많이 멀어 자주보지못해 그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 겸 대학교가서도 이쁜옷입고 좋은친구사귀라고 응원도 해주고싶구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당첨되어서 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게 된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